(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입주자 대표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택지지구 지구단위 계획 규제 완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해 정책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의 핵심 내용인 선도지구 선정 규모를 공개했다. 규모는 둔산지구 기준 5,000세대(최대 7,500세대), 송촌지구 기준 2,000세대(최대 3,000세대) 수준이다. 선도지구 평가는 가장 배점이 높은 주민 동의율을 중심으로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 정비사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진다. 3월 30일 선도지구 공모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둔산·송촌 등 17개 장기택지지구를 대상으로 규제 완화 방안도 밝혔다. 이는 과거 공공 주도의 저밀도 계획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창의적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도시계획․교통․토목․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 지원을 위해 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 도시관리계획(대흥어린이공원) 결정(변경)(안)’ 1건을 도시계획위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장애(Barrier-free) 키오스크 순번대기표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글자 설명, 음성 안내 기능은 물론 다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장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안내 인력 배치, 민원서식 작성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Do-It-Yourself)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 ▲영양급식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 ▲방문목욕은 잘섬김요양센터 ▲단기보호는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사업도 함께 추진해 촘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성구 사업체 수는 3만 9,780개, 종사자 수는 21만 8,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한 수치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사업의 2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0.1%), 제조업(11.7%), 도매 및 소매업(11.6%)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유성구의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유성구 관계
(원투원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동·서부)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한 국제결혼 부부에게 태극기를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정되는 태극기 세트는 태극기와 국기함, 깃대, 깃봉으로 구성됐다. 국기함에는 “대한민국에서의 행복한 출발을 대전 서구가 응원합니다”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국기 게양일 안내가 담겼다. 또한 태극기 전달 외에도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최근 국제 교류 확대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국제결혼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대전 서구 2025년 기준 전체 혼인 건수는 3,105건이며, 이 가운데 국제결혼은 약 4%인 127건을 차지한다. 구 관계자는 “국제결혼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축하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문화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의 문제점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을 위해‘중구 공동주택 통합 관리 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82개 단지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정부·지자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단지별 공동체 문화조성, 안전, 환경 등 당면현안에 대한 토의 ▲관련 제도 개선 건의 ▲도출된 과제에 대한 공적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구는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상반기 중 단지별 의견 수렴과 미비점 보완을 거쳐 오는 8월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협의체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 참여 주도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공적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