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5일 계산공업고등학교에서 ‘2025 I-Care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남영상미디어고, 계산공업고, 인천중앙여자고, 한국글로벌셰프고 학생 중 I-Career 국・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운영한 2025 I-Career 국내(방한) 프로그램 ▶2025 I-Career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별 성장 내용 등을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학생은 “국제교류 참여로 소통과 협업 역량이 향상됐다”며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학업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해 학생들의 국제 이해 및 역량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6일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와 ‘제3회 전국 청소년 자치-주도 활동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엮기-잇기-나아가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청소년 자치활동가, 청소년,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1부 ‘엮기’에서는 꿈틀리학교 이연호 이사장과 광주광역시 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이 발제 후 토론을 진행했다. 2부 ‘잇기’에서는 은하수학교, 인천 결마루 미래학교,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 경남 행복마을학교,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라이브러리 티티섬 등이 청소년 자치활동과 교육과정 연계, 지역 생태계 확장 사례 등을 발표했다. 3부 ‘나아가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주제로 80분간 자유 토의를 진행한 뒤 결과를 갤러리워크로 공유했다. 참가한 은하수 청소년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공간과 활동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원투원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서부 초등 중간리더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4일 연구부장, 5일 교무부장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근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청 지원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성찰 및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학교별 학사운영 현황과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했으며, 중간 관리자들이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사·교육과정 계획 수립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구별 분임으로 구성되어 인근 학교 간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며 2026학년도 준비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간리더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협력해 2026학년도 학사 운영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원투원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유·초·중학교 교원 150여명과 ‘2025학년도 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교육과정설계공모전 우수사례 발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주제별 분과 토의 등 실질적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분과 토의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 수업 나눔, 국제교류 중심 교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 연계 교육과정, 글로벌 동아리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고민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집된 의견을 2026년 북부교육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혁신은 현장의 실천과 성찰에서 비롯되는 만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교육문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유·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또래친구 50명을 대상으로 영종도에서 맞춤형 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도서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인천을 직접 걸으며 사유하는 ‘읽걷쓰’ 활동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역사관 견학 △인천공항 전망대 관람 △영종진 도보 탐방 △영종역사관 관람 △나만의 역사 담긴 펜던트 목걸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 학생은 “탐방을 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와 생각을 나누며 걸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학생과 가정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안스–인천생활과학고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직업계고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스베이커리 안복현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1억 원 중 7천만 원을 향후 5년간 인천생활과학고 장학금으로 지정한 것으로, 안복현 회장과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영범 인천생활과학고 교장이 참석했다. ㈜안스는 2017년부터 인천생활과학고와 산학협력을 이어오며 취업맞춤반 운영, 현장실습 지원, 30여 명의 졸업생 정규직 채용, 학교 발전기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의 진로·취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학교 측은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글로벌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기업–학교–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업과 학교의 협력이 학생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제과·제빵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2013~2016년생 25명을 대상으로 ‘남아 가다실9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예방접종 지원을 넘어, 경제적·의료적 취약성을 가진 아동의 백신 접근성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토대로 추진된다. 그간 HPV 백신 접종은 주로 여성 청소년에게 집중됐으며, 국가예방접종(NIP) 역시 여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남자 아동은 고비용의 ‘9가 백신(가다실9)’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하지만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구인두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와 여러 국가에서는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HPV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중구는 이러한 보건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을 강화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남아를 위한 ‘가다실9 무료 접종’ 사업을 마련했다는 점에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으로 오랜 세월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확대’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김정헌 구청장, 용유소음대책위원회 문창호 위원장, 주민대표,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 개선 대책 및 영종국제도시 고도 제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구와 주민들은 먼저 공항소음피해지역을 ‘마을 단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현재 공항소음피해지역이 ‘등고선’을 기준으로 설정돼 같은 마을에 살아도 지원 여부가 갈려, 형평성 문제, 위화감 조성, 주민 갈등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현재 소음측정망이 방음벽 밑에 고정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다며, 측정기를 산꼭대기 능선이나 주택 옥상에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방음창 설치 범위를 소음 대책 인근지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원투원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시민이 함께 걷고 뛰는 ‘걷기&달리기 대회(WALK&RUN)’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걷기(WALK) 약 2,000명, 달리기(RUN) 약 2,000명 등 총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제3연륙교 상부를 함께 걸으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발걸음을 함께했다. 지난주 개최된 전국 듀애슬론 대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선수 중심의 경기에서 한 단계 확장해,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3연륙교를 일반 시민이 넓은 구간에서 실제로 함께 걷고 달려본 첫 대규모 체험 행사로, 개통 후 일상이 될 ‘새로운 이동의 길’을 시민들이 한발 먼저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영종–청라 구간을 잇는 해상교량 위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과 184m 높이의 웅장한 주탑 전경, 청라호수공원·삼백리 자전거 이음길로 이어지는 도시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 단위부터 어르신·청년·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
(원투원뉴스) 결국 유정복 인천시장의 말대로 흘러갔다. “폐기물·매립지 문제는 결국 원칙과 약속의 이행이다.” 유시장이 수년간 반복해 온 이 메시지는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논의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원칙은 4자 협의체 공식 협약이라는 형태로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 지난 12월 2일 인천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특별시·경기도가 체결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두고 유정복 시장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직매립 금지의 약속을 더 이상 흔들림 없이 이행하라’는 원칙이 문서화된 결정적 순간이기 때문이다. 유정복 시장의 일관된 ‘원칙’… 협약을 끌어낸 동력 이번 협약은 2015년 4자 합의의 원칙을 되살린 것이다. 이미 그때 합의된 직매립 금지, 대체매립지 확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등의 핵심 내용은 세 정부, 네 명의 시·도지사, 여섯 명의 기후부 장관이 바뀌는 동안도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다. 4자 협의체의 합의 사안이었음에도, 서울시와 경기도가 유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