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우브르항가이도 도지사 권한대행인 M. 바트조릭 부지사를 비롯해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와 수행단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 전 과정에 대해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 이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고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
(원투원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물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상반기 ‘품목별 상설교육’을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과정별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접수 또는 전화(063-620-8019)를 통해 가능하다. 상설교육은 품목별 연구회와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양봉, 왕대추, 흑염소, 토마토, 만감류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농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과 기상이변 대응, 병해충 예방, 시설환경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9일 ‘양봉 경영과 향후 나아갈 길’ △3월 16일 ‘왕대추 재배기술 및 병해충’ △3월 24일 ‘흑염소 사양관리와 경제적 위기 대응 방법’ △4월 6일·13일 ‘농업인을 위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1, 2’ △5월 13일 ‘토마토 생육 단계별 관리요령’ △6월 10일 ‘토마토 기상이변에 따른 생리장애 대응’ △6월 15일 ‘토양 및 시설환경 관리’ △6월 22일 ‘만감류(윈터프린스 등) 재배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원예·과수·특작분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원예·과수·특작분야 보조사업 총 사업비는 146억 원으로, 이 중 원예분야 18개 사업에 92억 원, 과수·특작분야 14개 사업에 54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구성과 대상자 선정 방식을 정비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시설, 단동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 등 재해예방 신규 사업(4개 사업, 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국가예산 확보와 관내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7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ICT 장비・무인화시설 및 내재해・우수 품종 재배 기반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고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지역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 ▲수주 확대 지원 및 민·관 상생협력 강화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 내 도내 공공 건설공사의 65% 이상(3조 142억 원)을 집중 발주·집행하고,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61건(3조 5,047억 원)에 대해 분기별 참여현황을 관리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적극 유도한다. 또한 대형 신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지역 자재와 인력 사용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주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도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새만금사업법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과 필리핀 통상산업부 크리스티나 A. 로케 장관은 3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한-필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필 무역, 투자, 경제협력 MOU'를 교환했다. 산업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3차례에 걸쳐 '한-필 경제통상협력위'를 개최하고, 산업·통상협력 전반에 관해 폭넓게 논의해 왔다. 그러나 2024년 12월 한-필 FTA 발효 이후 전기전자, 조선, 핵심광물,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필리핀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필리핀 투자 위상도 2023년 10위권 밖에서 2025년 4위로 상승하는 등 협력 관계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양 부처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경협위 협력 의제를 기존의 포괄적 협력 범위에서 조선, 반도체, 전기전자, 디지털 경제 등 유망 산업 분야 중심으로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협력 현안 발생 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상설 협의체를 신설하여 보다 유연하고 상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납품대금 연동제 요건을 완화하고 연동 대상 범위를 원재료에서 확대한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도내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제도보다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연동 적용 대상을 주요 원재료뿐만 아니라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까지 확대하고, 납품대금의 5%(정부는 10%) 이상을 원재료로 인정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본사와 주사업장(공장)이 경남에 있고, 도내 중소기업 1개 사 이상(수탁기업)과 거래하며,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위탁기업이다. 이 가운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기간 중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실적이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중기업이 해당된다. 도는 올해 3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4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근무 여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휴게실 등 사업장 환경개선비, 제품개발비, 생산 관련 기계설비 매입비 등이다. 우수기업은 △수탁기업 수 △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7.5억 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유치(IR) 및 벤처캐피털(VC) 매칭 △전문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에 청년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K-블루푸드’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바이오 융합 고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HMR) 개발을 돕고, 글로벌 인
(원투원뉴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비 스타트업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금산군청 위생부서 관계자 2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1명이 참여해 급식 위생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기준(냉장·냉동 온도관리) 준수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세척·소독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보존식 보관 및 기록관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및 현장 지도·교육을 병행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