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학부모 및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따뜻한 응원 영상을 제작해 지난 7일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부산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기억한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해 평소의 실력을 온전히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부산교육청은 여러분의 내일이 언제나 빛나길 바라며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김석준 교육감이 수험생들을 떠올리며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험을 준비하며 책상 앞에서 수많은 계절을 보낸 학생들의 모습, 밤낮으로 자녀의 건강과 마음을 지켜준 학부모의 모습, 교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끝까지 애쓴 선생님,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친구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감동을 더한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2026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윤태한)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2024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2024년) 7월에는 3~5세에 대해 특별활동비(월 8만 원)·현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10일 오후 5시 호텔농심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부산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52년 만의 종합 2위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체전 참가 결과 보고 ▲단기 및 입상배 전달 ▲유공자 시상 ▲격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56,870점, 금메달 66개, 은 57개, 동 117개 등 총 2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는 1973년 '제54회 부산대회' 이후 52년 만의 쾌거로, 지난해(제105회) 종합 6위에서 무려 종합순위 4계단 상승(총득점 17,262점 증가)한 성과다.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 부산의 저력을 다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과 연계해 부산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부산 경제성장 혁신전략' 보고회를 1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정부의 경제성장 전략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산업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대표, 전문가 및 유관 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해 ‘부산 경제성장 핵심사업(안)’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이번에 논의되는 ‘부산 경제성장 혁신전략과 핵심사업(안)’은 지난 9월 출범한 ‘부산 성장전략 민관 전담 조직(TF)’(단장 : 시 행정부시장)이 4차례 실무단(워킹그룹) 회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물이다. 보고회에서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TOP) 5 해양도시 도약'을 목표로, 부산의 산업적 특성과 미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4대 전략, 10개 추진 과제, 71개 핵심사업'을 최종 검토한다. 핵심사업은 ▲신규 발굴 사업 53개 ▲계속사업의 고도화 15개 ▲확대 추진사업 3개로 구성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오전 부산 온천천 일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언용)과 함께‘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 김정란 노사행정정보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 부산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온천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환경을 생각하며 노사합동 환경 OX퀴즈 풀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용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청과 노동조합이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동조합은 서로 간의 신뢰있는 대화를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 문화 조성과 조합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과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등 노동조합과의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내일(11일) 오전 10시 5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과 추모 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이 거행된다고 밝혔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는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을 향하여 1분간 묵념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전 세계와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끝없이 전진하며 희생한 22개국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들이 묻힌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1월 1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함께 추모하는 행사이다.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국가보훈부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념행사는 ▲참전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부산을 향하여' 1분간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말 ▲추모공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동래 전체 중학교(34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육과정 및 선행출제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실태와 교과별 평가계획의 적정성을 진단하여,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과정에서 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교과 진도계획, 평가계획, 학년별 성취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선행출제 점검단 협의회를 통해 교육과정 편성, 교과 진도계획, 평가계획 및 성취기준 컨설팅의 주요 유의사항을 사전 협의했다. 컨설팅에서는 중학교 2, 3학년 국어와 수학 중간고사 문항을 중심으로 선행출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필요한 경우 교육과정 및 평가계획의 보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선행출제 적발 사례와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개선 및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교육과정 및 선행출제 점검 컨설팅을 통해 공교육의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건강up! 인성up! 해양스포츠(조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해양자원을 활용한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해양 및 수상 스포츠 체험으로 건강과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 희망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조정교실’을 운영해 △해양 관련 진로 교육 △조난 시 대처 방법 △실내 로잉머신 레이스 등을 안내한다. 또 ‘자녀와 함께하는 조정캠프’는 오는 9일과 15일 두 차례 진행한다. 초·중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해 △실내 로잉머신 △수상스포츠 VR 체험 △4인승 조정 탑승 △모터보트 생태 투어 등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수상 스포츠와 낙동강 환경을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해양스포츠 교육을 통해 서부 관내 학생들이 해양 진로 체험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육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5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지원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장학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 학교별 자체평가를 통해 올 한 해의 교육활동을 점검하고 성찰함으로써 내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에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부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운영, 수업과 평가, 생활지도, 안전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학교별 담당 장학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장학을 실시한다. 아울러,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우수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내년도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학교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지원장학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점검, 성찰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1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에 나선다. 부산 직업계고의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각 학교의 사업 추진 현황을 컨설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의 선순환 체계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대상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기술학교 1교, 산업학교 1교 등 총 38교이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현장실습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등을 중점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업계열(16교)은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하여 지원사업별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을 직접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계고 관리자,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자율적 운영 역량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