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증액,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 위원장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예산을 기존 4억 5,320만 원에서 5억 6,650만 원으로 1억 1,330만 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증액은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춘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동네 상점에서 사용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20억 원 규모의 서대문사랑
(원투원뉴스)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정관7어린이집(원장 김애정)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관7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원생 17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정관7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4일 자체 행사인‘온가족데이, 그린나래 뮤지엄’을 열고, 원아들이 그린 작품 판매 수익금과 원장 및 교직원의 후원금 전액을 기탁했다. 김애정 정관7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 50만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으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시를 상시 운영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이용자 수는 약 700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열람 도서는 약 1,400권, 대출 도서는 약 500권에 이르는 등 개관 초기 단계임에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생활
(원투원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힘을 합친다. 충남신보는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14일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을 근절한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으로 뒷받침하여 도
(원투원뉴스) ‘2026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며 나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의 일환으로 이날 빛가람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농협 빛가람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한국전력을 포함한 16개 공공기관 입주를 통해 7826명의 이전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는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물론 글로벌 에너지 첨단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빛가람동의 역할과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
(원투원뉴스) 문경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운영 전반과 2026년 신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 8기 시정의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의 어제·오늘·내일로 본 시정 성과 이날 발표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큰 틀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경의 어제’에서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 기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KTX 문경역 개통,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 원 확보 및 착공 등 교통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설명했다. ‘문경의 오늘’에서는 관광·스포츠, 농업, 복지·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문경을 조명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4일 수소 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조성한 유성구 금고동 수소버스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어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 충전하며 충전 대상은 수소버스와 승용차 모두 가능하다. 이번에 준공된 수소버스충전소는 국토부의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게 구축한 결과물로 수소버스 운행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해당 충전소는 수소버스 전용 고용량 충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성 강화 설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여 향후 국내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충전소는 인근 봉산동 시내버스 차고지와 금고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 차고지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노후 버스 교체 시 충전인프라가 구축된 친환경 수소버스 전환과 대전시 북부권역의 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금고 수소버스충전소는 국내 실증을
(원투원뉴스)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 원, 2차 36억 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금리 대출이
(원투원뉴스)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어전문기관 3개소 관계자를 비롯해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 추진분과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달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총 5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영유아 1만6,108명에게 양질의 영어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소외되는 아이 없는 영어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영어교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주 2~3회 진행하며,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