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랩센트럴과 바이오랩스(BioLabs)의 회장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Johannes Fruehauf)가 오송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에서 제안한 것으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와 바이오랩스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K-바이오 스퀘어를 켄달스퀘어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요하네스 대표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요하네스 대표는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Kendall Square)를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0년에는 민간 인큐베이터인 바이오랩스를, 2013년에는 매사추세츠 주정부 지원을 받아 비영리 기관인 랩센트럴을 만든 장본인이다. 켄달스퀘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1제곱마일(the most innovative square mile)’로 불리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를 비롯해 구글·아마존·바이오젠 등 글로벌 기업 연구소와 MIT·하버드대 캠퍼스가 인접한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로, 오송 K-바이오 스퀘어의 롤모델이다. 그는 켄달스퀘어에서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초졸 합격자 4명, 중졸 합격자 6명, 고졸 합격자 24명 총 34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고령 합격자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초졸 최고령 합격자 손영자(85세, 여)씨는 6.25 전쟁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으나, 평생학습을 통해 재도전 끝에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 한성순(79세, 여)씨는 식당 운영 틈틈이 공부해 단기간에 초졸과 중졸 검정고시에 연이어 합격했다. 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이화자(76세, 여)씨는 평생학습센터에서 3년간 학업을 이어온 끝에 합격했으며, 앞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올해 수여식은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졸업식을 상징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포토존을 설치하고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비치해 합격생들이 직접 졸업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마침내 삶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신 어르신들께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모두의 성장을 돕는 중등 관리자의 정서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 관리자가 위기 상황에서 소통과 감정 조절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클래식 공연과 개회식으로 시작해,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육성필 교수가 정서적 위기 상황 이해와 효과적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위기심리협회 회장이자 위기관리상담 분야 전문가인 육 교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정서적 리더십의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다채움 2.0 플랫폼 기능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추진 계획 등 충북교육청의 주요 핵심 사업이 안내되며, 학교장이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김태형 부교육감과 MZ세대 공무원 8명이 함께하는 '청렴 데이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심 식사와 자유로운 대화를 결합해 격식을 낮춘 유연한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실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데이트는 ▲아이스브레이킹(첫인상·업무 루틴 공유) ▲점심 식사와 자유토크 ▲청렴 토크 ▲우리 부서, 이렇게 바꾸자 ▲제안 및 의견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과 청렴 생활화 아이디어를 데이트 형식으로 스스럼없이 논의했다.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정과 배려를 MZ세대는 청렴하다고 느낀다. 업무 처리가 매뉴얼대로 진행되고 예측가능한 결과가 나올 때, 신고 채널의 접근성이 높을 때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청렴은 규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의 언어로 듣고 말할 때 비로소 일상으로 스며든다”며 “격식 없는 점심 데이트를 통해 세대 간 눈높이를 연결하고 업무의 기준과 절차를 더 투명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 FFK 충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충북에서 전국 규모의 축제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사)한국농업교육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주관한다.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은 14,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이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영농인의 길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 ▲과제이수 발표 6개 분야 ▲글로벌 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식물·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화훼장식, 제과제빵, 농식품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포함돼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026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86지구 국비 1,0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61억 원(1.8%)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해예방사업이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급경사지, 노후화된 재해위험저수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을 정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사업이다. 사업 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7지구 454.1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3지구 504.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3지구 112.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3지구 5억 원이다.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확보된 국비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투원뉴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ʼ)은 9월 10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회장 조경순)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고, 보건의료 협력 및 인구변화 대응 인식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협력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식개선 환경조성 사업 운영 협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양 기관의 주요 사업 협력 등 상호 협의된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과기원은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역량을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보건복지 전문성을 결합해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시대에 적응하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충북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조경순 회장은 “충북과기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지역
(원투원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콘텐츠 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기에 선정된 7개사를 대상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305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회사인 ㈜아이디어파트너스와 ㈜액티부키에서 참여해 프로그램 지원내용에 대한 안내와 함께 투자유치 시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기에 선정된 기업은 ▲잼(gem) ▲아크본(Arcbon) ▲(주)아트앤메타 ▲리바이브웨어 스튜디오 ▲도와서 ▲(주)브이비비 ▲(주)써니사이드업으로, 이들 기업은 약 4개월간 대기업 관계자 및 벤처캐피털(VC) 인사와의 네트워킹, 전문 멘토링, IR 클리닉, IR 자료(Deck) 제작 지원, 전문가 특강 등 현장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받게 된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공간을 넘어, 도내 창의적 인재들이 꿈꾸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업들이 시
(원투원뉴스) 도정 사상 첫 여성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제15대 김수민 경제부지사가 퇴임한다. 충북도는 11일 충청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퇴임식을 열고 1년여 동안 충청북도 변화를 이끈 김수민 경제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로 했다. 김수민 경제부지사는 임용 기간 내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혁신적인 접근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현장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조율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지사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저출생은 충북이 해결한다’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전국 최초로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발급하여 임신부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초다자녀 가정 지원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 △맘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등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출산·육아 정책을 다수 도입하여 도내 저출생 해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는 등 경제 안정에 힘쓴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위원 19명과 도교육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제안된 교육사업을 검토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교육’ 비전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담아낼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분과위원회에 접수된 56건의 안건 중 우수 제안사업으로는 ▲I light up(스마트폰을 끄면 내가 켜져요) ▲마음의 평수를 넓히는 심리학 수업 등 총 9건이 선정됐다. 신기철 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이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분과위원회에서 다루어진 안건들은 10월에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확정시,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