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17곳이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제안한 모델의 핵심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며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필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등 청년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회원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산화의 기반을 마련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는 희망과 약속을 뜻하는 무지개처럼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경제적·생활적·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 내일꿈제작소 A동 3층에서 ‘재테크 교육’이 개최된다. 이 교육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에는 노동법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자기이해 △부동산 △건강 △주거 관련 교육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가 사회진입 단계의 청년들이 안정
(원투원뉴스) 포천시가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개발연구소,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와 3D 프린터 기반 드론 생산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포천시 관내 드론 산업 관련 기획 및 운영 전반 협력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기반 구축 △국가 및 국방사업 발굴·기획·운영 공동 추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 중심 교육을 탈피한 드론인재 집중양성 트랙 및 민관군 연계 교육 등 전국 최초의 전주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3D 프린터 기반의 적층제조 생산기술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방위산업 기술 연구와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드론 개발 및 실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스마트적층제조연구회 역시
(원투원뉴스)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동 1위로 선정돼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자체 예산 1800만 원을 포함해 총 3800만 원 규모로 ‘2026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신도시(옥정·회천) 인구 유입에 따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한 고용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칭 방식을 도입해 현장 채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8월 27일 개최되며 채용관, 비전관, 지원관, 특화관 등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기업 채용 부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과 역량검사 기반 컨설팅, 창업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구인기업 30개사와 구직자 10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정 기간 집중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 이후에도 고용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케이잡에듀행정사무소 김수현 행정사) ▲노무관리: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지난 18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흥화표고’ 홍보·판매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특화 브랜드인 ‘흥화표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장흥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자원 맞춤형 미래 전략소득작목 육성’ 사업의 결실을 홍보하고, 소비자 교류를 통해 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흥에서 자란 고품질 ‘흥화표고’를 직접 만나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제품 판매 외에도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흥화표고’만의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기획전은 농업기술센터와 버섯산업연구원이 함께 체계적인 사전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으로 흥화표고의 균일한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흥 흥화표고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오는 5월 8일 18시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과 보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 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총 8개 분야를 통합 지원해 기업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원투원뉴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20일 발족했다.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방향은‘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생태계 조성’등이며, 제주가 국가 AI 산업의 새로운 권역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간 JDC는 국정과제에 기반하여‘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지속 검토해 왔다. ‘25년 기본구상을 완료하고 현재 사전타당성분석을 실시 중으로 20일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수요조사 및 사업구조 등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타운홀미팅(3.30.)에서는‘공공 주도 40MW급 AI 데이터센터’사업이 제시됐으며, JDC는 제주도의 탄소중립형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와
(원투원뉴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일 JDC 본사에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Route330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각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현지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글로벌 진출 지원 △ 혁신기술 보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 금융상담 및 현지 오피스 인프라 제공 △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현지 시장정보 제공과 법인설립 관련 컨설팅, 우수 기술기업 상호 추천 및 공동 육성, 금융서비스 연계와 현지 거점 지원, 합동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 간 메가플랜의 사업 확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력 MOU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