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인력 중개 50만 명을 달성하여 금년도 말 목표 인원을 2개월 이상 앞당겼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도시농부 사업은 농촌일자리 창출의 선도모델로 정착했다.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모델로 농가와 도시민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사업 추진 3년 만에 누적 인력중개 50만 명을 돌파하여, 도시민과 농촌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도시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데는 매년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침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별 대표번호 통합으로 참여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올해 안으로 전산시스템을 완비하여 인력중개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인력중개 50만 명을 기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확산함으로써 자율적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교원이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8월 한 달간 공개 모집을 통해 교과 전문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원 61명을 선발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은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적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교과별 분임을 구성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채움 콘텐츠 제작 경력이 많은 교원을 각 분임 리더로 배치하여 참가자 간 활발한 토론과 실질적인 협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 현장 적용 역량 제고 ▲콘텐츠 상호 검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작한 콘텐츠로 분임별로 검토‧협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통한 제작 노하우를 공유해 다양한 개선점을 도출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용천초 이진웅
(원투원뉴스) 16일,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화재안전성이 확보된 고성능‧고안전 배터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가 착공됐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주관한 착공식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 안성일 KTC 원장,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지난 2024년 5월에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5.2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4,300㎡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를 조성하고, 국제표준 규격에 부합하도록 배터리 화재 규모별 시험이 가능한 팩시험동 2동, 모듈시험동 3동을 비롯하여 열폭주・열전이 평가분석 장비 및 집진설비 등 13종의 시험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배터리 화재안전성 시험평가와 기술개발 지원을 비롯해 안전성 평가 관련 단체표준 개발하고 도내 대학‧기업과 연계한 시험평가 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그리고 응용
(원투원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6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북 지역 기관으로는 공공부문 최초의 성과로 경자청의 디지털 기반 정책 홍보와 소통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역량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다채널 운영 능력, 콘텐츠 기획력, 사용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경자청은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링크드인 등 총 5개 SNS 채널을 통해 정책 정보를 주제별로 가공해 카드뉴스, 숏츠,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구성하고 있다. 유튜브는 투자 환경 소개와 인터뷰 같은 신뢰 중심의 콘텐츠에 집중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였고, 블로그는 자체 기자단의 현장 취재를 통해 생동감을 더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댓글 이벤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으며, 해시태그와 예약발행 기능을 통해 콘텐츠 노출 범위를 확대했다. 링크드인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관리자‧교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연수는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시범사업 운영 관리자와 교사 등 약 60명이 참석해 영유아학교 운영의 성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성찰과 성장의 영유아학교 운영 이야기'를 주제로 영유아학교의 운영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는 영유아학교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영유아학교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전문성 강화, 운영 과정의 문제 해결과 실행력 제고, 시범학교 운영성과 확산 등 안정적 정착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영유아학교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성찰하고 성장의 해법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16일, 2017년을 시작으로 경복궁 근정전에서 실경 뮤지컬까지 마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인 '세종, 1446'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시기의 역사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장지문 패널을 이용한 창의적인 무대 활용과 궁중의상, 전통적인 음악 등의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역사적 의미와 감동, 화려함과 재미를 모두 갖춘 대형 스케일의 공연으로 남경주, 박유덕 등 인지도 높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매년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문화보급에 힘쓰고 있는 교육문화원이 HJ컬쳐와 협력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공연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도내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 7시 총 2회 개최한 이번 공연은 전세계적으로 K-문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기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한글과 자국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감동을 선사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5 전체의원 의정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참여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원들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충북 선수단을 격려하고, 도시재생의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 영도 깡깡이 마을을 견학하는 등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 날에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충북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들과 개막식 입장을 같이 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또 국가기록원 부산 역사기록관을 방문, 전시관과 실록 서고를 견학하며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다. 이튿날에는 부산 영도의 ‘깡깡이 마을’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산업 유산을 보존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김두진 부산영도문화원 사무국장이 ‘문화와 예술 중심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의원들은 도시재생 정책의 현장 적용 방안
(원투원뉴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5일(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방문하여 과학기술 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과학기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현장 방문을 통해 도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구개발(R&D) 및 과학기술 진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메타버스 지원센터, ICT 디바이스 충북랩,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충북 콘텐츠기업센터 등 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 향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에서도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AI, 로봇 등 신성장산업에서 우리 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수요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5년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재정을 실현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에는 김상용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해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와 교육사업 제안 56건을 심의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제안으로는 ▲종이 없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무장애 통합놀이터 설치 등이 논의되었으며, 제안사업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편성하여 오는 11월에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 뿐만 아니라 예산편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해양수산부 부처 ODA 사업인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국립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해 현지 양식장의 어류질병 관리 기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해양수산부 부처 ODA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글로벌전략연구본부 국제개발협력센터이다. 국립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지원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수산양식 분야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키르기스스탄 무지개송어 양식장을 중심으로 어류질병 대응 기술과 인공종자 대량 생산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현지에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양식장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기반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연구소는 위탁 계약을 맺고 2025년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간 현지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양식기술 교육 지원과 표준화된 교보재 개발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