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7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북권 및 서북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14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시와 구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수신 시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배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39)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인사회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 말하고,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투원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한 해 소망과 다짐을 서예가가 붓글씨로 써주는 '2026년 붓으로 담은 ‘나의 소원’' 행사를 오는 1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립도서관 1층 책마당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신의 소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전문 서예가의 붓글씨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시민이 작성한 새해 소원 문장은 서예가가 현장에서 직접 붓글씨로 써서 제공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이천시민 및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후 대출 확인증을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7일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월드튜브에서 열린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의장, 주봉한 도의원, 도 및 김해시 관계자,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학범 의장은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집적된 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김해 서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천안에 있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남경제 발전을 위해 소통·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우리 경제계에도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가 깃들기를 기원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선두마(先頭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여주시에 위치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구성한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마을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 모델이다. 이날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관계부서 담당자, 읍·면장 등 20여 명은 선진사례인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방식과 성공요인, 확산 방안 등을 점검했다. 구양리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11월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매달 약 1,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공용 행복버스 운영, 마을회관 무료급식 지원 등 마을 복지사업과 주민 배당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구양리의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배분 구조, 갈등 조정사례 등 성공 경험을 상세하게 공유받은 뒤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동절기 전국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33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고, 세 가지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현재까지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 발생 없이 관리해 왔으나, 청정 경남 사수를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가로 추진한다. 먼저, 도 경계 지역이자 지난해 발생 지역인 거창군에 통제초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축산농가 출입 차량의 소독실시 여부(소독필증 소지), 축산차량 GPS 단말기 정상 작동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이번 동절기 발생이 많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가금농가 전담관(공무원)을 배치하여 2주간 농가 소독·방역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방역 실태를 현장 확인한다. 아울러 과거 도내 발생이 잦았던 오리농가에 대해서는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최고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7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상다목적체육관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신동호 강상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상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근·강상대교 자살방지 안전펜스 설치 재원 확보 △관내 초등학교 자전거 타기 교육 시행 △강상면 신청사 건립 및 재활용 선별장 이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지난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면민과 소통했다. 이어 2026년 강상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군 전역 하수도 인프라 확충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강상면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강상 대표 축제 개발 △강상체육공
(원투원뉴스)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 '왜 유명할까 그림과 건축 이야기'를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어린이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에 따라 기획된 강좌로, 미술과 건축 분야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예술 감상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이유리 작가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이재인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과서에 나온 명화가 유명한 이유, 미술관·박물관 속 작품과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 한국 전통 건축과 유명한 이유 등이 포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과 건축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왜 유명해졌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