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원투원뉴스)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해외 경제외교 네트워크에 소개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 상공회의소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포항시는 경주시와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기업 홍보관과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입지 여건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와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포항의 우수한 환경과 산업 기반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을 방문해 포스코 홍보관 ‘PARK1538’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어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농업현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와 감전 사고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현장의 전기 관리 체계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전기안전 개선 대상 농가 발굴 △ 관련 시범사업 연계 지원 △교육 및 홍보 기획 등을 담당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작업장 전기설비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기술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전기안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 2024년 감전 재해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감전사고 평균 치사율은 7.5% 수준인 반면, 농어업 분야는 25%로 사고 발생 시 4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 전체 화재 원인 중에서도 전기적 요인이 26%를 차지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천안·아산·당진·청양·예산 등 5개 농가를 대상
(원투원뉴스) K-MEDI hub가 지난 3월 31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홍보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 ▲GMP 기술지원 등 서비스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올해는 의약생산센터 운영부스 최초로‘파트너 커넥트’행사를 론칭, 센터의 기술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와 함께 CMC 컨설팅 및 인허가 문서 작성지원에 대한 문의 및 상담·기술서비스 계약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기존 서비스 수혜 기업들의 후속 지원 논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의약생산센터는 2016년부터 매년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에 참가해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
(원투원뉴스) 영광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식품 개발 및 전통 떡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모시잎을 이용한 영광 모시몽 매운맛 개피떡'제조 기술이 특허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영광군 특산물인 모싯잎과 고추를 활용한 전통 개피떡에 특색 있는 매운맛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전통떡의 소비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맛 기반의 새로운 디저트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영광군 모싯잎송편 마스코트인 ’모시몽‘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서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 확산이 가능한 콘텐츠형 디저트로 기획하여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소비자층까지 확장 가능한 상품성을 확보했다. 이번 특허등록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특산물의 고부가치화 ▲정체된 지역 떡 산업의 구조 개선 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통해 지역 떡 산업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연계한 푸드테크 기
(원투원뉴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부터 7월 2일까지 지역사회에 적합한 맞춤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 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을 총 6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구인 구직 수요 증가 및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자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만으로는 사회복지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사회복지 현장 실무 위주의 교육(컴퓨터 실무, 사회복지 행정 실무, 사례관리, 상담기법, 분야별 사회복지기관 현정견학, AI활용방법 등을 진행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직종은 직업교육훈련과정 중 수요가 가장 높다. 구인 구직 수요가 높은 만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운영을 통해 여성들이 사회복지사로 입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마이스(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와 공사는 지난 3월 13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도내 MICE 유관기관 및 업계를 대상으로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회원사를 모집한 결과, 전문 회의 시설, 호텔, 여행사,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등 총 56개 회원사를 선정했다.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친환경·지속 가능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도내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지속 가능한 MICE 행사 운영 확산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도내 업계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도와 공사는 회원사 소개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총괄대표도 선발했다. 도와 공사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MICE 박람회에서
(원투원뉴스)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