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남은 7개월간의 임기 동안 집중할 과제로 민선8기 동안 축적된 성과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완성, 충북의 미래 비전을 세우는 일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에 많은 별(성과)들이 쏟아졌는데, 이 성과들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유치, GRDP 성장률, 일자리・고용지수, 관광객 증가, 출산 증가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이 전국 최고 수준의 지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러나 이 지표가 정책에서 비롯된 것인지, 어떤 요인으로 달성한 것인지 분석해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정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그는 남은 임기 동안 ‘완공하는 도지사’로서 충북의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향후 충북에 필요한 중요 사업들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청사를 비롯해 민선8기 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며, “이와 함께 충북에 필요한 사업은 지금 방향을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 홍보에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각 부서의 성과공유회를 미래 준비의 출발점으로 삼고,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학지도·정서지원·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성과공유회, 충북교육 미래 설계의 장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각 부서의 성과공유회가 충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성찰과 공유를 통한 발전의 디딤돌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사례는 다른 부서와 학교로 확산해 충북 교육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미흡한 부분은 원인을 분석해 더 성장하는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과공유회가 한 해의 마침표이자 내년도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밑그림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능 이후 학생 지원 강화…‘지금은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기’ 윤건영 교육감은 논술·면접·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꼼꼼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지금은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기라며, ▲자기 계발 ▲진로 탐색 ▲몸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4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미래를 잇는 인구정책, 함께 만드는 충북의 내일’을 주제로'제5회 충북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충북인구포럼은 저출생·고령화 심화로 인구감소 가속화 등 인구위기에 따른 대응 전략을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김태형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노금식 충청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군 및 교육 관계자, 연구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은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1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 저출생 심화 속에서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결혼·출산 친화환경 조성과 출산·양육 지원정책 강화는 물론, 교육·지역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충청북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2025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5. 충북 과학‧진로 멘토링은 과학영재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학‧정보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경사면에서 미끄러지는 호버크래프트의 운동학적 분석 ▲분자의 시선으로 본 생명과 지구 ▲환자 맞춤형 운동 능력 평가를 위한 심층인공신경망 기반 신체 추적 모델 개발 및 임상 활용 가능성 탐구 ▲마인크래프트 레드스톤을 이용한 4비트 비밀번호 출입문 설계 등 총 20개 주제에 대해 그동안 진행해 온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각 분과에서 스스로 설정한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연구 과정 및 결과, 포스터로 발표하며 자신의 진로 관심과 배움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 격차 없이 모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5회에 걸쳐 정시 대비 교원 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해 공교육을 통한 대입 입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2일 10시~17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 대면 ▲12월 2일 19:30~21:10, 비대면 ▲12월 9일 19:30~21:10, 비대면 ▲12월 16일 19:30~21:10, 비대면 ▲12월 20일 10시~17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 대면으로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정시 프로그램 사용법의 이해 ▲2026 정시 수능위주 전형의 이해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분석 ▲2026 정시 지원 전략 ▲2026 정시 상담법 등의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공교육을 통한 대입 성공 사례들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사전 신청 인원이 600여 명에 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서울 주요대학 정시 40% 운영과 최근 수능이 강조되는 상황에 맞춰 도내 학생들도 정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공교육에서 정시 지원 또한 절실히 필요해진 상황으로, 단계별 연수 강화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충북 수학자 최석정, 수학교육의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5. 충북 수학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선 후기의 융합형 학자이자 실천적 지식인이었던 충북 출신의 수학자 최석정(1946~1715)을 재조명하고, 그 학문적 가치와 의의를 수학교육에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원 등 6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여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충북 수학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는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수행했으며,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황지현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았다. 포럼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학문적 연구 성과 발표로, 먼저 연세대학교 송홍엽 교수가 '최석정의 수학적 업적과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황지현 교수가 '충북 수학자 최석정 재조명을 통한 수학교육 콘텐츠 개발과 활
(원투원뉴스) 충청북도와 충북불교총연합회는 11월 21일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 정덕 스님), 불교계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안녕과 도정 발전을 기원하는‘2025년 민선8기 도정발전 기원법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원법회 ▲민선 8기 충북의 일곱 개의 별을 중심으로 한 도정현안 특강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 속에서 도민 삶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했다. 도·불협의회는 도내 스님들과 불자들에게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교계와 도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충북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에 개혁의 훈풍을 일으켜 충북이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여러 대덕스님들과 불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건축사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기획디자인 공모로, 15개국 33개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충북아트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심사위원회가 전문성 있는 심사를 진행하여 충북아트센터 국제공모의 위상에 걸맞는 공정하고 깊이 있는 국제 경쟁이 펼쳐졌다. 기획디자인 공모에 선정된 5개 작품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주)·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주)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주)소솔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이 선정됐다. 충북아트센터는 2031년까지 밀레니엄타운내 19,766㎡부지에 2,542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클래식공연장 1,400석, 중극장 680석 등 문화예술핵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기반구축사업이다. 아울러, 충북아트센터는 2010년 첫 논의 이후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치러진 ‘2025 지방시대 엑스포’ 이튿날 행사인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함께 5년간 추진한 청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2024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도자율 사업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 지난 5년간 충북도와 청주시는 ‘기록유산 보전, 기록활동 활성화, 창의가치 창출’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 기반의 도시브랜딩을 추진했다. 청주시민의 73%에 달하는 62만여 명이 문화도시 활동에 동참했고, 21개의 동네기록관과 시민기록관, 청년문화상점 ‘굿쥬’ 등을 통해 일상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15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했다. 청년들이 주도한 로컬문화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문화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원도심 청년상점 ‘굿쥬’의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청주기록원, 시민아카이브관, 기록문화거리 등 도시 곳곳에 시민의 삶과 기억이 문화로 남는 인프라가 구축됐고, 일본 가나자와시와의 국제교류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유아 특수교육의 과제와 비전을 논의하고 장애 영유아 교육의 향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5. 장애 영유아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충북 도내 ▲유치원‧특수학교의 관리자 ▲유치원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및 유아 특수교사 ▲장애 통합‧전문 어린이집 원장, 유아 특수교사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유보통합 체계가 본격적으로 정립되는 시기에 맞춰 장애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교수를 초청하여 '유보 통합 시대의 유아특수교육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유보통합 정책 추진의 흐름과 방향 ▲유아 특수교육의 현장 과제 ▲미래 지향적 통합교육의 비전 등을 제시하며, 유아특수교육이 통합체계 속에서 독자적인 전문성과 포용성을 함께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영유아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평가 지원 ▲장애영유아교육 거점센터 운영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