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기교육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수영강 회동지구)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 1차(KICK-OFF)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6대 풍수해 위험유형*’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적공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AI)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체험·강연·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Fly·Cruise)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만 명에서 9.7만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 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문화 활성화 ▲민간 참
(원투원뉴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5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실내악 시리즈Ⅰ '줌인Ⅰ'을 선보인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줌인’은 한 명의 단원을 중심으로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로, 2022년 12월 첫 공연 이후 다양한 악기의 독주 무대를 통해 관객과 밀접하게 만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오보에 부수석 최진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보이스트 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기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예술전문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원코리아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등과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쳐왔고, 지난해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 참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현재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