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과 함께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에서 특별한 문화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의 교육감들은 함께 작품을 둘러보며 공예가 지닌 사회・문화적 가치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는 미래 세대로 이어졌으며, 청주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전국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회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충북교육청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지난 1일(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걸음으로,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예술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공예학교 운영 ▲청소년 도슨트 양성 ▲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 등 두 기관이 함께 그렸던 청사진이 구체적으로 현실화되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증명했다. 이번 관람은 '나도 예술가'라는 윤건영 교육감 취임 3주년 비전의 핵심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행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잠재력 있는 인재를 조기 발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 변경 및 2회추경에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영세기업일자리안정특별자금 100억을 융자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변경은 ▲영세기업일자리안정자금 100억 원 확대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금리우대(1%) 확대(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경영안정지원자금) ▲화물자동차운송업 운전자금 지원업종 추가 등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근로자 30인 미만 영세기업일자리안정자금을 당초 400억에서 500억 규모로 확대하고 이차보전(1.8%)을 지원한다. 한도 3억원 이내, 2년 일시상환 조건이며, 오는 9월 22일부터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접수부터 대환대출(갈아타기) 지원 및 미국 관세부과 직·간접 영향기업에 금리(1%)우대를 적용하고,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에 속하는 ‘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의 수혜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9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의료비후불제 2천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과 성과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양섭 도의회의장, 의료‧금융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수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감사패‧및 표창장 수여, 홍보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는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제도”라면서, “2천 명 돌파는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누리는 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비후불제는 2023년 1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무이자, 무담보로 후불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고, 한부모가족을 수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국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북교육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은 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개최한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자살 ·자해학생 증가가 공통적인 현안인 만큼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의 준비와 공동 대응’을 긴급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다음 총회 때는 각 시도의 정서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2025 국자자살예방전략이 발표됐다. 국가차원의 전략과 함께 시도교육청의 학생지원 방안이 마련된다면 보다 입체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9월 초·중등학교장 연찬회에서“예측 가능하고 아픈 아이들에게는 치료를, 학생들의 충동적인 위험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내년부터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 규모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수소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6월 청주시,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과 함께 청주오스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수소도시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목표와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청주를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충북도는 교통, 주거, 산업 전반에 걸쳐 수소를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수소의 생산부터 수송, 소비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의 효과분석 시스템을 갖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전국 시・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10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18일)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해야 할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립학교 교원 징계제도의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유해 영상의 신속 삭제를 위한 제도 개선 ▲학교건축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대응을 위한 협의회 구성 ▲교장공모제 임용 재량권 확대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학급 신설비 등 교부금 대상 확대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전원 합의로 통과됐다. 이중, 충북교육청은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학급 신설비 등 교부금 대상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두 건의 안건을 제출했다. 먼저, 지난 6월 발표한 충북교육청 학교안전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에 ‘학교 내 흉기난동’ 유형을 추가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18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권으로 도약하는 충북, 모두가 존엄한 포용사회’를 비전으로 한 제3기 충청북도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권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 인권위원회, 인권협의회, 관계 기관, 도 소속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기본계획 연구진의 도민 인권인식 및 실태조사 등 연구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 ▲김주한 충북인권위원장과 이순희 청주시사회복지연구소장 등 인권 관련 전문가의 종합토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제3기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제3기 기본계획은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간의 인권정책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학생들이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즐기며 자신감을 통해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심어주는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수리력 강화 1.0의 추진 배경에 대해 “일상 생활에서도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지만 현실은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해 자신감 부족과 좌절이 누적되어 학습 전반의 격차로 심화되고 있어 이번 계획을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수리력의 목표를 '수학의 즐거움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것으로 정하고 5대 핵심가치인 ▲수학적 문제해결 ▲긍정적 태도 ▲주도성 ▲연결 ▲균형 등을 중점으로 수리력 강화 중장기 발전 3단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 감동수학은 2026년 12월까지 추진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수학을 어려움이 아닌 재미와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단계이다. 2단계 열린수학은 2028년 6월까지 추진해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단순한 공식을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언제나 청렴! 어디서나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분야 전반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도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시(詩) ▲포스터 ▲숏폼영상 등 3개 분야 총 17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가 2차에 걸친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0편, 우수 11편, 장려 9편 총 3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각 분야별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시 분야 ▲초등부 솔강초등학교 5학년 김채윤 학생의 '청렴은 조화로운 오케스트라' ▲중등부 영신중학교 2학년 손수민 학생의 'K-청렴으로 날아오르다' ▲고등부 한림디자인고등학교 2학년 신소연 학생의 '청렴의 빛'이 선정됐다. 포스터 분야 ▲초등부 솔밭초등학교 6학년 조해서 학생의 '청렴의 씨앗 숲이 되다' ▲중등부 솔밭중학교 2학년 최승은 학생의 '청렴으로 단단히 쌓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1일, 17일과 24일, 총 3회동안 진로교육원에서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93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교사의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개입‧지원 등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영유아의 온전한 성장‧발달을 위해 필요한 주도성과 창의‧인성,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특별한 영유아의 문제행동에 적절한 교육적 대응을 통해 긍정적 행동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11일에는 아이생각연구소 권문정 소장이 '질문이 있는 그림책 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17일(수)에는 나은행동중재센터 나은정 센터장이 '특별한 영유아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해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오치국 양육코칭센터장이 '영유아의 자발적 놀이기술 확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총 3일간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례중심의 실천 내용을 다룬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교사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