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보림사(세종시 연서면)에서 ‘지역자원연계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 135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적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림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동짓날 의미 알기 ▲팥죽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도덕·실과·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지난 10일 서울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아이돌봄 소통의 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캐릭터 공모전(3. 24.~5. 31.)에 참여한 김단혜 주임의 작품으로, 김 주임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이자 이용자라는 이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제작해 현장의 현실과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균형있게 담아냈다. 김단혜 주임은 “아이돌봄서비스 캐릭터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아 작업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생후 3개월∼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양육 공백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투원뉴스) 세종시민의 성금으로 마련된 차량 11대가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됐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중정에서 기부자를 대표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과 충청투데이세종본부 김일순 본부장,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 그리고 차량을 지원받는 11개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전달식에서는 시민들이 모아준 성금 3억 2천여만원으로 승합차량 5대, 경차 6대 총 11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세종모금회는 지난 8월,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차량지원사업을 공모 신청받아, 서류・현장심사 등을 거쳐 총 11개소에 3억 2천여만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했다. 사회복지서비스 차량을 지원받는 기관의 관계자는 “노후된 차량으로 아이들의 외부 프로그램 활동을 다닐때마다 불안하고 안타까웠는데 차량을 지원받아 안전하게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생활시설의 원장님은 “시설 이용인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책임지며 세종에서 행복을 싣고 안전하게 운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국 간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주요 시정을 보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실국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주요업무계획의 체계와 편제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실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핵심 현안 사업을 한데 묶어 주요업무계획 책자를 편찬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실국별 관련 보고회를 실시했고, 신년 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내년도 시정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시 입장에서도 시정 주요 업무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국과 함께 내달 3월까지 진행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관련, 지역사회 속 소외된 이웃들이 충분한 지원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
(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충청광역연합 제2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호 시장이 차기 연합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2024년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2개 사무처 6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연합의회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각 4명씩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민호 시장은 1대 김영환 충북 도지사에 이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대 연합장을 맡게 됐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맞물려 광역 행정의 역할과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충청권이 하나의 단위로 협력해 실질적인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역연합의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 ▲중앙권한 이양을 통한 자치권 강화 ▲초광역협력사업의 실행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 가기 위해 탄생한 조직”이라며 “충청권이 지닌 성장잠재력을 더욱 강화해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6일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트램 건설사업 통합 공정관리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트램 건설사업의 중점관리 사항인 ▲예산 투자 ▲편입 토지 보상 ▲주요 구조물 공정 관리 ▲우선신호체계 구축 ▲수소트램 차량 제작 ▲수소 인프라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등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앞으로 행정력을 집중 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축차량기지와 서대전육교 보상을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대전역 지하화 구간 등 난공사 구간에 대해 시스템엔지니어링(SE) 기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우기철 및 동절기 대비 품질관리 특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트램과 일반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우선신호체계를 구축하고, 수소트램 차량은 2027년 상반기 초도 편성 반입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트램 운행에 필요한 수소 충전시설 역시 2027년 상반기까지 1단계 사업을 차량기지 내에 구축 완료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5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 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연계 협력 ▲세종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기관 이용 협력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 및 상호 교육 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가족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 내 통합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정보 격차를 줄이는 일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손을 맞잡을 때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책·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장은 “의사소통은 곧 권리와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및 세종시민장애인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장
(원투원뉴스) 세종시 북부권 5개 산하기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5 희망나눔 바자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오득창),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등 북부권 5개 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주방용품, 도서, 의류, 아동용품 등 500여 점이 넘는 생활용품을 기증해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과 현장 성금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될 예정이다. ‘희망나눔 바자회’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장에서는 성금 모금과 더불어 희망분식 운영, 참여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 장애인체육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체육 성과 상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종시장상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세종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조혜민 사무국장,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이연경 총괄부장 및 이가은 운영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세종시의회 의장상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김윤일 지도자운영팀장과 육상 종목 감독인 이새로미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세종시교육감상은 장애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발굴·육성에 기여한 세종시 교육청 신승주 교사와 세종이음학교 정민용 교사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이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1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지자체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수상은 폐현수막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노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강릉, 청주, 나주, 창원시와 함께 sk케미칼, 카카오, 세진플러스, 리벨롭 등 4개 기업과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폐현수막의 소각과 매립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현수막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폐현수막 발생량 44.2t 중 5t을 재활용했으며 올해 업무협약 이후에는 10t을 추가로 재활용하며 재활용률을 높여가고 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폐현수막이 재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