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성남시는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 수내동 일대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상가 및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에서 즉시 철거가 가능한 광고물은 신속히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의 사전 차단을 유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
(원투원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은 모든 분들의 용인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원투원뉴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전문 실습 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조작이 서툰 초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오전반’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오후반’으로 운영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육은 농가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관리기 활용 위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농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리기는 논과 밭에서 고랑을 치거나 흙을 갈아엎는(경운) 등 다양한 작업에 쓰이는 농기계”라며 “관리기 운전뿐만 아니라 토양을 잘게 부수어 파종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중경제초기, 이랑을 만드는 휴립기, 두둑 위에 비닐을
(원투원뉴스)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문화예술과·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하며,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원투원뉴스)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5월 4일까지 봄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폐기물 처리 시설 42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환경 오염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 실제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폐기물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자연발화 등 화학적 요인이 2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초기 감시 체계 구축과 화재 원천 차단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반복 발생 사업장 화재안전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화재 감지형 감시카메라(CCTV) 설치 권고 ▲신속한 중장비 동원 체계 정비 등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혼입 화재를 막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한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폐기물 화재는 막대한 소방력 소모와 피해를 야기한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신도심 지방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시설·구조물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구역은 공공의 안전 확보 및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해 관리되는 공간으로, 허가 없이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신도심 하천 일부 구간에서 도심형 야생동물 쉼터 등 무허가 시설·구조물이 설치되면서 하천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시설·구조물은 장마철에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면서 범람을 비롯한 안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제천과 방축천 등 신도심 지방하천에서 민원 접수나 현장 확인으로 무단 시설·구조물을 발견하면 즉시 이동·보관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 구간에 무허가 시설·구조물 설치 및 적치 행위를 예방하는 내용의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하천구역 내 무허가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이용 질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청주, 제천, 보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에 도
(원투원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 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 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크라운)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생장부 부분난방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이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