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는 추석 전후 자금 수요 급증과 복합 경제위기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규모를 1,900억원에서 2,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추가 확보한 500억원 규모의 제4차분 자금 지원을 9월 29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번 4차분 자금 중 100억원은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편성됐으며, 다양한 신청 방식 운영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비대면 신청 방식(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한‘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재단 홈페이지 예약 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가 22일(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1‧2) ▲보드게임 ▲레고놀이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1‧2) 등 총 9개 테마를 분기별‧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아이들이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지난 15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은 도내 25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루 최대 1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해 오전‧오후 서로 다른 놀이교육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에서 맘껏 실컷'은 6명의 놀이 강사가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하루 최대 4시간 동안, 공간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한 다양한 놀이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토요일에 운영되는 '열린놀이교실, 가족과 함께 맘껏 실컷'은 도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당 최대 16명이 즐길 수 있는 4개의 놀
(원투원뉴스) 충북도의회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양섭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진천군 소재 보현노인 요양원과 솔마루 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양섭 의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입소자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도의회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펴 도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는 9월 22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5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 총 13건의 규제개혁 사례가 접수됐고, 이 중 실무심사, 규제혁신 특별팀(TF) 심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경쟁(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을 펼쳤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주차로봇 실증사업으로 신산업 육성지원(도 과학기술정책과)와 △가설건축물 수요증가에 따른 규제 개선(충주시 건축과)가 차지했다. 우수상 3건은 △살처분 보상금 원스톱 민원처리로 평가의 정확성은 높이고 민원처리기간은 단축시키고~!(도 동물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제정(청주시 도시계획과),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봉투 규격 개선(충주시 자원순환과)가 선정됐다. 장려상 4건은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스티커 부착(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원투원뉴스) 충북 핵심 인재 양성기관인 (재)충북학사(이사장 김영환)는 '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9월 20일 충북학사 서서울관에서 학사생 및 직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충북학사 재사생 등 총 44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하얼빈 경제기술개발구, KOTRA 하얼빈 무역관 등을 방문해 중국의 산업·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기업의 진출 현황과 양국 간 경제교류 흐름에 대해 폭넓게 학습했다. 또한, 하얼빈 공업대학교 로봇학과 교수 특강과 항공우주과학관 및 박물관을 견학하며 중국 첨단산업 발전 양상을 현장에서 체험했고, 현지 대표기업인 Qiulin 음료기술 유한회사와 옥천주업을 찾아 기업의 생산공정과 경영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731부대 유적지 박물관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 자오린공원 등을 방문해 항일 역사와 과거의 비극을 직접 마주하며 역사적 통찰과 평화의 가치를 되
(원투원뉴스) 청주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K-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는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현대 중앙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두 도시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지 바이어들과의 밀도 높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한 것은 물론, 향후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거점 마련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바이어의 사무실, 매장, 공장 등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수출상담’ 방식도 진행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접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참여기업은 △유글레나 건강기능식품 등 전문기업 유일바이오텍(대표 조창호), △해충퇴치제 전문기업 태일컴퍼니(대표 남관희), △통신설비 전문기업 대성무선(대표 김나리), △피부과 등 화장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원투원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22일,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는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내둔ㆍ화상ㆍ화하리 일원에 1,129천㎡(약 34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항공산업 특화단지로, 2017년부터 사업이 추진돼 왔다. 해당 지구는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ㆍ물류산업 거점으로 구상됐으며, 2017년 '청주공항 중심경제권 육성방안'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ㆍ고시됐다. 경자청은 토지 보상을 위해 토지ㆍ물건 기본조사, 주민설명회, 보상협의회 구성, 감정평가사 선정 등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월에는 지장물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감정평가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10월부터는 산정된 손실보상액을 기준으로 협의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보상 착수는 산업단지계획 구상 이후 장기간 개발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경자청은 손실액 산정과 협의 보상 등 각 단계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2일 도청 본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며 민선8기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본관 마지막 회의로 각별한 의미가 있고, 오늘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며 “이곳은 이제 ‘그림책정원 1937’로 태어날 것이고 문화광장 815, 당산 생각의 벙커 등과 함께 ‘문화의 바다’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이번 주 국정조사가 마무리되면 우리는 영동과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양대 엑스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청 본관 생활을 마무리하며 민선8기 도정 성과도 다시 짚었다. 도는 민선8기 3년여 기간 동안 61조8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수출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관광객 수(24년 기준)는 전년 대비 743만명이 증가해 3,898만명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고용률 전국 2위, 실업률 전국 최저이고, 출생 증가율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원투원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2025년에 실시한 수질·먹는물·토양 등 8개 환경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아 분석능력이 탁월함을 다시 한번 국내외로부터 공식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 기관의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분석역량을 검증하고, 시험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국내(국립환경과학원) 및 국제(미국 ERA) 인증기관에서 주관 하고 있다. 올해 연구원은 국내숙련도 평가로 대기·폐기물·실내공기질·악취·환경유해인자 분야의 33개 항목과 국제숙련도 평가로 수질·먹는물·토양 분야의 51개 항목에 대해 검증에 참여하여 우수한 결과를 통보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가장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고자 하는 연구원의 적극행정 추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국제 숙련도 평가 ‘만족(Satisfactory)’ 등급 획득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능력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인력과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원투원뉴스) 지난 20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후원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며 성공개최에 청신호를 켰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당초 목표인 6억원을 넘어선 총 6억 5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물품 후원까지 포함하면 약 7억원 규모에 달하며, 영상전시물과 AI기능 제공 등 다양한 지원까지 합산할 경우,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7엑스포 당시 후원금 3억 9,9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한 기업한 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끌어낸 결과이다. 엑스포 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물론, 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기여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는 후원기업과 기관이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소중한 결실”이라며 “모든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