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초등 함께 설계하는 교육과정 준비하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집합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북부 교·수·평 통합지원단과 연계한 상시 컨설팅을 활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년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연수구를 11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건의, ▲구의회 및 브리핑룸 방문, ▲주민 소통 프로그램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 재도약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건의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인 ▲연수선학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지하철 8공구 연장, 트램 등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조속 추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 주민들을 위한 활용, ▲송도6ㆍ8공구 내 시내버스 확충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안건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이 열려 눈길을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과 협력하는 ‘책(冊)동네 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우수이용자에게 지역 내 협약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계양도서관은 협약 상점을 대상으로 소규모 ‘순회문고’를 운영해 생활 속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참여 상점을 홍보하는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책을 읽는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지역과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상점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자료실 첫 인상’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입실과 동시에 추천 도서를 마주할 수 있도록 종합자료실 입구 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북큐레이션으로, 종합자료실 입구를 ‘읽고 싶어지는 경험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활용해 부평도서관은 전시와 대출, 재배치가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운영 구조를 정착시켜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는 회차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그 시작인 2~3월 전시는 ‘冊(책) 표지로 먼저 맞이한 봄’을 주제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이용자가 환대받고, 책을 고르는 부담없이 읽기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우리마을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이 그림책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딸기책방’의 위원석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그림책 기획부터 출간까지의 과정 이해 ▲그림책을 통한 내면의 이야기 탐색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 구체화 ▲그림책 구성을 위한 16장면 구성 ▲썸네일 제작 ▲그림 그리기 및 더미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12차시로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치원 신규임용 및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 복직 교사들이 인천 유아교육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유치원 통합교육 ▲유아교육에서의 읽걷쓰 AI(아이) ▲개정 누리과정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 유아교육 등 인천 유아교육의 비전과 미래 역량을 제시하는 강의로 진행했다. 또한 교사로서의 권리와 책임, 직무수행에 필요한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노동인권 및 노사관계의 이해 ▲인사관리 및 복무규정 ▲정보보호의 이해 등의 과정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감성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교사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교직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 신규 임용 및 복직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하여,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된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제작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교실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고,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 ▲학습습관 형성 ‘교과서와 학습 용구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면서 기본 학습 태도 익히기’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친구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생태환경 교육 ‘학교 주변 자연을 관찰하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쓰기’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앎이 삶이 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하여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실무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 맞춘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가 담기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