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체
(원투원뉴스)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당
(원투원뉴스) 하남시는 22일 공공시설물의 시공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어린이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을 앞둔 시설의 공정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여 시설물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하남시 어린이회관, 어린이 영어도서관, 한강 연결 보행육교 등 주요 현안 시설 3개소다. 하남시는 먼저 어린이회관(미사강변대로 100) 신축 현장을 방문해 건축 공정률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482.26㎡ 규모로 건립 중이며,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전시 공간, 연령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 풋살장 등 놀이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조성되어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물 구조의 안전성과 어린이 이용 동선을 고려한 시공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외부 기관과의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 공간이 설계안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운영 단계에서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 이행을 확인했다.
(원투원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관내 청년 창업자, 1인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첫 회에 이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청되어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보증 신청 시 실제로 직면하는 거절 사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가 겹치며 기업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멈추지 않고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힘이 되는 실질적인
(원투원뉴스) 안양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인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풍부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대면 교육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안양시 직원 총 1,000여명이 교육을 경청했다. 윤순진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행정, 경제,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만 탄소중립 도시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3일밝혔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이나 실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예방을 위해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계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어 취급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교차오염을 차단해야 한다. 또 육류와 계란 요리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나들이용 도시락은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도 이하로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e스토어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소등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4월 20일~25일)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낮에는 공공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원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간 소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경된 지침을 명확히 공유하여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15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제공기관의 역할 및 준수사항 안내 ▲상담 품질 관리 방안 ▲부정수급 예방 및 운영 유의사항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금촌동 학령산 산림공원 맨발걷기길에서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체조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건강걷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맨발걷기길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맨발 체조와 맨발 걷기를 병행해 진행된다. 총 운영 시간은 약 1시간 30분으로, 맨발 체조 40분과 맨발 걷기 40분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은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맨발 체조, 맨발걷기길 걷기, 마무리 순으로 이어진다. 맨발 체조는 신전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발가락 소근육부터 허벅지 대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해 근력 향상과 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 이어 맨발걷기길 걷기로 신체활동을 강화한 뒤에는 음악과 함께 좋은 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등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동이지만,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