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공립병설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로 돌아가며 다섯 차례에 걸쳐 ‘현장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동래교육지원청 관할 공립병설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간담회는 해운대(15일), 북부(16일), 남부(17일), 서부(18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별 균형있는 의견 청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립병설유치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부산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공립병설유치원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유아교육 정책 안내 ▲공립병설유치원 운영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 ▲운영상 어려움 및 개선 요구사항 수렴 등을 진행하며 지역별 균형 있는 의견 청취를 통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공립병설유치원의 현장 목소리는 부산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교육청과 유치원이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12월 10일 오전 9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가 만나, 부산과 캐나다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박 시장과 라포튠 대사는 부산-캐나다 간 경제·해양·교육 분야 교류 확대는 물론, 친환경·기후 대응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박 시장은 “캐나다는 부산과 오랜 기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특히 해양산업, 에너지·자원산업, 양자컴퓨터·인공지능(AI) 산업 등에서 함께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 이번 방문이 양측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포튠 대사는 “몬트리올 출신으로서 자매도시 부산에 방문하게 돼 기쁘다”라며,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이자, 국제적인 물류 허브 항만도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라포튠 대사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10년간 양국 간 교역량이 2배로 증가했고,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역량 증가에 따라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어제(9일) 오후 4시 30분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이 부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카메룬 국가항만청은 국가항만계획을 수립하고, 두알라, 크리비, 림베, 가루아 등 4개 항만의 운영을 감독, 규제, 평가하는 행정기관이다. 1998년 설립됐다.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은 프랑수아 투나(François TOUNA) 가루아 지부장을 대표단장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카메룬 국가항만청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해운항만 등 우수한 해양정책과 지방정부-항만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에 공식 면담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대표단은 시가 세계항구도시협회(AIVP)에서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도시로 당선되고, 총회를 통해 부산의 역량을 적극 홍보한 덕분에 부산의 해양정책이 우수한 점을 알게 됐고, 이에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을 결심했다. 면담은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은 ▲지방정부-항만 간 공식 협력체계 ▲항만 탈탄소화 주요 추진과제 ▲부산시의 중점 프로젝트 ▲민원 해결 프로세스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 복지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인지·신체 기능 약화를 예방하고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재)부산테크노파크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 기관 ▲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어르신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소하는 디지털 복지관은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 ▲사하구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영도구 노인복지관 3곳이며, 10종의 어르신(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헬스케어) 장비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체 재활 서비스) 상․하체 근력 및 유산소 강화 체력 단련(피트니스) 기기, 스마트 걷기 운동 기기, 스마트 자전거, 맞춤형 신체 검사․운동 콘텐츠, 보행․댄스 재활 설루션 ▲(인지 재활 서비스) 가상 현실(VR) 기반 인지 훈련 및 기억력·집중력 강화 프로그램,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스마트 테이블 ▲(건강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9일 오후 소규모 공립유치원 ‘모아모아’ 교사 장학 네트워크를 연다. 또, 오는 11일 오후에는 ‘소규모 유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회도 열어 올해 소규모 유치원 네트워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아모아’교사 장학 네트워크'의‘모아’는 ‘뜻을 모아 살아가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소규모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 연 6회의 협의회를 통해 소규모 학급 운영, 교육과정 컨설팅, 교육행사 및 유아모집 정보 공유 등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소규모 유치원 협력 네트워크’는 관내 4학급 이하 공·사립유치원 14개 원이 참여해 문화예술체험, 유아독서교육, 생태·환경교육 등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규모 유치원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해 왔다. 또, 교원 대상 독서교육 워크숍과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 등을 함께 추진하며 유치원 간 공유와 협력의 공동체적 교육 문화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100여 명을 대상으로 10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시교육청 인성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매년 수립하는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청회는 2025년 인성교육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인성교육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한다. 특히 ‘인성교육 실천 우수사례’와 ‘언어문화개선 우수 수업사례·수업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분임토의도 이어진다. 분임원 8명과 퍼실리테이터 1명이 하나의 분임을 이뤄, 총 10개 분임이 주제별 토론을 실시한다. 공통 의제는 ‘AI·디지털 시대의 미디어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이고, 선택 의제로는 언어문화개선 ‘고운 말 좋은 글 행복한 맘(말·글·맘) 공모전’의 효과적 운영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룬다.
(원투원뉴스) ‘교감(校監)과의 교감(交感), 교감선생님들의 마음을 듣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교육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부산 초·중·고 교감들과 ‘교감과의 대화’시간을 잇달아 열면서 소통과 교감의 귀한 시간이라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일 중학교 교감에 이어 지난 4일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교감(校監)과의 교감(交感), 교감의 마음을 듣다’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9일 오후에는 초등학교 교감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교감과의 대화는 수업·평가를 비롯한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정책 및 학교 정책, 행·재정관리, 업무경감 등 학교 내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교감과의 대화에서 김석준 교육감은“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교감선생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를 토대로 부산교육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운을 뗐다. 대화에 참여한 중·고등학교 교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3시,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CHARITY MATCH in ASISD C.C.)'에서 참가 선수들이 시 체육 발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김도형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채리티 매치는 부산 지역 기업과 언론이 함께 주최한 사회공헌 골프대회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3억 원이다. 세계 정상급 프로 여자골프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박현경 ▲배소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총상금 50퍼센트(%)를 기부하며, “부산 유소년 체육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선수들의 뜻에 따라 시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의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와 생활체육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등 체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가 진행되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우수한 코스 품질과 뛰어난 접근성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방안인 관사 100호를 모두 확보하고, 오늘(5일)부터 가족동반 이주 직원들이 본격 입주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28일 관사 지원사업을 위한 위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수탁자인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시설(관사) 소유자와 아파트 및 오피스텔 100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5일) 오후 4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관사를 직접 찾아, 관사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두 가족을 맞이하고 부산 전입을 환영한다. 박 시장은 어머니를 모시고 부산으로 이주하는 가족과 곧 부산에서 아이를 출산할 임산부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방문해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시는 해수부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약속한 주거지원 방안 중 핵심 사안인 관사 지원을 계획대로 달성했다. 관사 확보는 해수부 부산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가장 시급하게 요구된 과제다. 가족 단위 이주 직원의 주거 확보 없이는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하기 어려워, 시는 이주 직원의 초기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사 지원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5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기관 대상으로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고, 각종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자원봉사대상’이 실시된 이후, 부산시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은 1991년에 자원봉사 민간단체인 '한국자원봉사연합회'가 창립된 도시이며, 1996년에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하여 국내 자원봉사 확산의 토대를 마련해 왔고 현재 등록 자원봉사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7개국 3,436명이 참여한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자원봉사 도시 부산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55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