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의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 해소를 위한 제설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신현동 산92 일원 제설재 비축 창고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폭설 시 경사가 가파른 태재고개와 신현동 일대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제설 대응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설재를 상시 비축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일정은 오는 5월 설계 용역 완료, 6월 착공을 거쳐 겨울철 이전인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이동 동선이 줄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높은 태재고개 구간의 제설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산지전용허가 승인으로 겨울철 이전 공사 완료 기반이 마련됐다”며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천시립상동도서관과 꿈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5월부터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부천시를 대표하는 상주작가로는 상동도서관의 양진채 작가와 꿈빛도서관의 정여랑 작가가 선정됐다. 양진채 작가는 장편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 산문집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을 집필했으며, 정여랑 작가는 소설집 ‘언니 믿지?’, 장편소설 ‘5년 후’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두 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 멘토링, 문학 큐레이션, 글쓰기 강좌 등 작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동도서관장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신청에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개별 접수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참여 쏠림 현상을 개선하고, 모든 기관에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예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포함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운영 안정화를 위해 4월 한 달간은 월 1회 단위로 신청받아 운영 중이며, 5월부터는 1차(5~8월)·2차(9~11월)로 나눠 기간 단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만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단체회원가입과 관리자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차 프로그램은 4월 27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승인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차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하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기관은 1회 신청 시 해당 차수의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주차와 요일로 자동 배정되며, 1차는 총 4회, 2차는 총 3회 과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2일 갈매동 LH 1단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생명 사랑 안심 동네 갈매동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환경적 요인으로 우울감과 불안이 증가하고 자살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조기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이번 홍보 운동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됐으며, ▲우울 선별검사 ▲생명 존중 자살 예방 홍보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생명 존중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과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도움 기관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026년 운수종사자(여객, 화물)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교통연수원이 주관한다. 교육 대상은 여객 및 화물 운수종사자로, 여객 종사자 780명, 화물 종사자 990명 등 총 1,7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간대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화물 운수종사자 교육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여객 운수종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교육, 보수교육, 수시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과정으로, 여객·화물 운수사업 관련 법령과 도로교통 관계 법령, 서비스 자세 및 운송 질서 확립, 교통안전 수칙, 응급처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5조 및 시행규칙 제58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9조 및 시행규칙 제53조,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추진된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지급분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설립돼 현재 31개 기관, 2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2일 고구려대장간마을 주차장에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서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통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구리소방서 및 산림 재난 대응단 진화 자원 투입 ▲주민 대피 유도 및 통제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비상 상황 시 진화대원 통신 유지 상태 점검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원투원뉴스)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면접 대비 실전 메이크업 ▲MBTI 기반 자기이해 및 소통역량 강화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 상황에서의 이미지 연출과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포함돼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원투원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환경 경영
(원투원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