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9월 26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엑스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점검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 개막(9. 20.) 이후 관람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 대규모 공연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의 관람객 급증을 대비해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전시관, 공연장, 식음‧편의시설 등 관람객 동선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요원 배치, 화재‧응급 대응체계, 전시물 안전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공연장과 체험존의 질서 유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부지사는 “국제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행사 마지막 날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집중되는 시간대와 주요 구역에는 안전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의 안전인력 지원 협조를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 중”이라면서,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6일 현장중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제2차 정기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는 중대(시민‧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 재난안전, 산업안전, 토목건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14명) 및 관계공무원 등 총 17명을 위촉하여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자문활동은 물론 중대재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도 함께 참여해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을 통한 재난예방에 큰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충북도는 그동안 중대재해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했으며, ‘25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점 추진계획 및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현장점검 추진 등에 대한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와 이에 따른 조치 사항도 함께 보고했다. 충북도는 민관협력자문단 위원들의 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즉시 반영이 가능한 제안은 충청북도 중대재해 예방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인 과제는
(원투원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2025생약자원심포지엄’이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방엑스포공원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생약학회가 주관한 행사로, 국내 생약 및 천연물 관련 연구자와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전통 생약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천연물산업 활성화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통해 생약자원의 활용 방안과 차세대 생약자원 개발을 위한 전략 등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첫날에는 동국대학교 김현우 교수가 심포지엄 사전 세션을 진행했으며, 이어 중앙대학교 황완균 교수와 충북대학교 이미경 교수가 각각 ‘제천 지역의 약초 현황과 전망’과 ‘차세대 약용버섯 개발을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해 청중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전남대학교 박찬호 박사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수산나 박사가 각각 ‘한반도 전통 식물자원의 활용 방안 모색’과 ‘인삼 유효성분에 의한 천식 완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학술회의를 마친 뒤 참가자들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내 산업관, 국제교류관, 국제발효박물관 등을 함께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폐막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실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15개교, 80명의 선수가 ▲IT네트워크시스템 ▲CNC/밀링 ▲폴리메카닉스 등 29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우수상 5개 ▲장려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근 3년 내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우수한 실적도 함께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윤건영 교육감 취임 이후 3년 연속 성장을 기록하며 이룬 결실로 충북 직업계고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영동산업과학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이래 최초로 금메달(CNC/밀링 직종)을 획득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의 교육격차 줄이기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충북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전공심화동아리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대회 출전교별 선수 학생 훈련비 전폭 지원 강화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전략직종 협의회 운영 ▲출전학교 대상 맞춤형 컨설팅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후 한 학기를 보내며 현장 의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의 어려운 점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선 현장 교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어 왔고,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지난 24일(수)에는 일반계고 학교장 37명, 26일(금)에는 충북 교원단체 대표 등 7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고, 이후 직업계고 학교장과의 간담회도 예정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다과목 지도에 따른 업무 증가(출결, 학교생활기록부) ▲학점이수 인정 기준 ▲평가 및 대입 제도 등 다양한 고교학점제의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을 했다. 또한, 25일(목)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육부에 건의해왔던 교원 정원 확대가 이루어진 것에 환영을 표했다. 다만,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서는 이번 교원 정원 확대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통합교육 현장을 이끌어 가는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통합교육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교실 1세상, 함께 만드는 무한한 가능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내 ▲통합교육 연구학교 ▲정다운학교 ▲온통프로젝트 운영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의 담당 교사와 장학사 등이 함께하며 통합교육의 실천과 확산을 모색했다. 이어, ▲통합교육연구학교의 우수사례 공유 ▲현장 교사들의 토의‧토론을 통한 통합교육 발전 방향 모색 ▲통합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책‧현장 연계 방안 논의가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나아가 통합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됐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단순히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하는 것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존엄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북 교육 현장에서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 현장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충북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하여 미래교육 담론의 장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호기심,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사고의 힘'을 주제로, AI와 로봇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도 혁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발상임을 강조했다. 그는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의 사례를 통해 한계를 넘어서는 연구와 창의적 접근이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임을 제시하며,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현장은 충북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로봇공학의 사회적 활용, 미래 직업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국제교육포럼은 세계적 석학을 충북에 모시고, 미래교육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라며, “이번 데니스 홍 교수의 기조강연은 충
(원투원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입주기업들이 수출협약을 연달아 체결하고 있어 화제다. 25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산업관에 입주한 ㈜아리너스와 베트남 엘티 코비텍(LT KOVITEC)간 120만불(약 17억) 규모,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엑스포는 9월 22일 ㈜뷰니크 20억, 9월 23일 농업회사법인㈜옻가네 55억, 9월 24일 ㈜웰니스글로벌 28억, 코이엠 28억에 이어 이날까지 4일 연속 수출협약 체결 기염을 토했다. 특히, 수출협약 체결 기업들 사이에서는 조직위가 새롭게 준비한 산업관 참여기업 해외 바이어 개별 초청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날 수출협약을 체결한 아리너스는 독자적인 개별인정형 원료를 출하하고, 다종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제천 소재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조직위가 도입한 산업관 참여기업 해외 바이어 개별초청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 평소 자사의 강황 제품에 관심을 보이던 베트남 바이어를 엑스포 산업관에 초청했다. 아리너스 이정옥 대표는 “해외바이어 개별 초청 지원사업은 결정을 망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충주시 목행동 충주호 파크골프장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충주호 파크골프장은 51,575㎡ 부지에 54홀을 갖춘 충북 대표 구장이다. 2011년 준공 후 2021년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을 받았다. 현재 하루 평균 800여 명이 찾는 도내 대표 생활체육 공간이지만, 진입도로와 주차장 정비 부족, 화장실과 경사로 미비 등 고령 이용자 중심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충북도는 ▲진입도로(1.8km) 포장 ▲주차장 6,000㎡ 조성 ▲화장실 및 경사로 설치 ▲스프링클러 보강(총사업비 15억 원) 등 시설개선사업비 지원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김영환 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뒤, “초고령화 시대에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라며 “충주호 파크골프장이 충북을 넘어 전국적인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년층 건강 증진 ▲세대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5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2025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사기간 : 현장행사 1일(9.25.), 온라인 10일(9.15.~9.25.) 이번 박람회는 오리온, 네페스 등을 비롯 도내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총 1,144명 규모의 채용 수요를 밝혔다. 행사에는 6,400여 명의 구직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며 1,0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박람회장을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채용 상담과 정보 제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김 모양(23세)은 “고용ON라운지 부스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청년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AI 면접, 이력서 컨설팅 같은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내년에 퇴직을 앞둔 한 모씨(58세)도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재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