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도입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동구 지역은 3명의 마을세무사(김창수, 이수진, 김현재)가 위촉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4일 오후 2시부터 김창수 세무사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진행한다. 동구민은 기획감사실에 사전 예약을 신청하여 상담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속·증여세, 양도세, 부가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다”며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양육에 대한 걱정이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계 기관 탐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
(원투원뉴스) 연수구의회는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의원, 한성민 의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수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회비 전달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대응 등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현주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함으로써, 영종하늘누
(원투원뉴스)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 방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