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남해군과 함께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하여 ‘(가칭)경상남도교육청 해양학생교육원’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학생교육원은 우수한 남해의 해양환경을 활용해 해양안전·해양체험·생태전환교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수련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체험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026년 1월 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쳐, 203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학생교육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양·안전·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공간을 통해 남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17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중회의실에서 권진회 총장과 2025년 3월 부임한 신임교수 간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와 신임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권진회 총장의 주요 공약사항 가운데 하나로, 신임교수들이 대학 현장에 조기에 안착하고 교육·연구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총장과 신임교수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앞서 교무처와 산학협력단은 교원 인사제도, 연구비 지원 체계, 연구비 집행 절차 등에 대한 안내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행정·연구 지원, 연구비 제도,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건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신임교수들은 ▲행정·연구 업무 가이드북 필요 ▲온라인 소통 창구 활성화 ▲대학원 입학정원 탄력 운영 ▲초기 연구기반 구축 지원 ▲해외 학술지 접근성 개선 ▲신임교수 연구비 및 논문게재료 지원 확대 ▲연구비 집행 기준 일원
(원투원뉴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6일 오후 3시 30분, 재단 대강당에서 2025년 아이사랑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아이사랑꿈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꿈터 직원과 시·군·구 및 수탁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 아이사랑꿈터에는 약 34만 9천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시설 이용률이 13.3% 증가했다. 월별 이용 실적은 7월이 30,640명으로 가장 높은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또한 프로그램은 총 6,395건이 운영됐으며, 이 중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이 95.1%를 차지했다.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는 상반기 대비 0.6점 상승한 90.6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사랑꿈터의 내실 있는 운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는 계양구 6호점이‘아(빠와) 함(께하는) 아빠 Day’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 2호점은 우수상(‘함께 만드는, 함께 자라는 행복한 꿈터’), 미추홀구 1호점은 장려상(‘그림책과 함께하는 감정표현’)을 각각 수상했다.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 한해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연수구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사업 참여 기관들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인천사서원이 올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업한 사업은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과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사업 등이다. 행사는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의 발표로 시작했다. 이는 부평구 거주 중장년 1인가구 고위험군 대상 사업으로, 인천사서원, 부평구, 부평구 내 4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진행했다. 김종산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팀장은 초기상담-맞춤형 패키지-사례관리-자기돌봄 지원으로 이어지는 컨소시엄 협업 모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장석우 푸른나무인천심리상담센터 소장은 건강개선, 위기 개입, 사회관계망 변화 등 중장년 1인 가구 통합사회서비스 성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지역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사업 참가 기관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지역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도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기념했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도지사, 퇴직공무원과 가족, 노동조합 및 동료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동료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영상 시청, 후배 직원들의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그간 묵묵히 지지해 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함께 근무한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경남 발전을 위해 계속 정진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도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남긴 발자취와 노력은 경남 도정의 역사로 남아 후배 공직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 뒤에는 늘 묵묵히 지지해 준 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특히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온 가족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월남 참전유공자 정〇〇 어르신 등 2가구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쌀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드렸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2시 (재)경남항노화연구원에서 (재)경남항노화연구원과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토지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하는 산림 내 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지역 연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방·항노화 중심 산림바이오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생명자원의 산업 소재화 연구 및 정보 공유 ▲기능성 소재 및 공동연구 과제 발굴 ▲보유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림생명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산림바이오 기업체 및 생산자, 한방·항노화 분야 산업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여 산림생명자원 기반 항노화 소재 발굴·증식·가공·실용화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업화를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방·항노화 분야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협력 기반을 마련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3일 오전,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2025년 4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통합방위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회의장을 벗어나 현장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변화하는 통합방위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여러 어려움과 피해가 있었지만,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특히 군 장병들께서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와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큰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준 군 장병들과 지휘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회는 도지사(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렸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위원기관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비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23일 진주시 망경동 일원(구 진주역사 부지)에서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는 진주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전시 공간, 교육·연구실, 공공편의·지원 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부지면적 7,889㎡, 연면적 6,000㎡)로 건립되며,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전시 공간은 2014년 진주에 떨어진 운석을 모티브로 한 ‘STAR CUBE’를 콘셉트로 설계했다. △Star Gate Way △하늘을 나는 꿈 △비행기의 과학 △진주 Future LAB △항공우주 특화 기획전시 △Space Crew LAB △우주로의 도전 △우주탐사 미션 캠프 등 항공우주 기술과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과학관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구)진주역 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립박물관 이전, 철도문화공원 조성 등 전통‧예술‧과학‧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다. 도는 지난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구, 정주 기능이 직접된 ‘우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시상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에서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력이 경남을 활기차게 만들고 도민을 행복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도 새마을 회원들은 이웃을 돌보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경남이 위기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경남의 새마을운동은 해마다 더 단단해지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경남도는 새마을회가 나아가는 방향에 발맞춰 현장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윤원섭 경상남도새마을회 회장과 도내 시군 새마을회 임원‧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