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졸 취업 경쟁역 강화를 위한 직무 발굴 및 개발,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주지역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그 밖에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서비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역 내 관광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주력산업인 관광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주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당 정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은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의 정책 운영에 대한 인식과 제안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총 11개로, 학교폭력 예방 노력도,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 운영 여부, 학부모 교육 참여 여부, 교원 교육활동 보호 노력도 등이 포함됐다. 응답 결과는 앞으로 교육청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은 각 학교 누리집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으로 수렴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교육공동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기반 견고화, 마음탄탄 예방 교육, 마음든든 신속 지원, 마음툴툴 치유 지원, 마음딴딴 회복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의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 외부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법률 서비스를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 상담은 물론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즉각 연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예방 교육 측면에서는 찾아가는 연수로 관리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보호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사제 동행 프로그램과 교원 회복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을 예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 이번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과 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건축, 전기, 소방, 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정밀하게 점검하며 개교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연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 완성 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40학급(학생 수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3월에는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열며,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사초는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다. 경사 지붕을 활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급(제로에너지) 5등급과 건축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담당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월 3일(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 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 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김동철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회사의 어려운 재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이 필요하고 비용만 집행하던 조직들도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라는 경영 방침을 강조해 왔다. 이번 수주는 김동철 사장의 경영 방침이 결실을 맺은 대표 사례이다. 한전은 사업 수주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전력시장제도 도입 등 파키스탄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에 부합하는 최적 기술 솔루션을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접속 증가에 따라 복잡해진 배전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원투원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성남수정초)’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점프업! 스포츠 클래스'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 중심의 균형 잡힌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움직이며 배우는 즐거운 공간’에 맞춰 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리듬타고 점프! 줄넘기 스타 ▲코트 위의 주인공, 농구 스타 두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학년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스포츠 클래스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게
(원투원뉴스)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는 2월 3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문화·예술·AI디지털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질 관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전문가 및 우수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연계 ▲광명시 산하기관 및 재단 교육자원 공유 등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광명시가
(원투원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