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했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82개의 메달(금7 ․ 은17.5 ․ 동12.5 ․ 우수14 ․ 장려31)을 획득했다. 경북 선수단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농업기계정비 박현준(한국생명과학고), 용접 차대운(개인),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금오공업고), 그래픽디자인 장윤지(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성힘찬(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윤승희(구미전자공업고) 선수 등 총 7명이다. 그 외 그래픽디자인 등 16개 직종에서 19명이 은메달을, 모바일 웹개발 등 12개 직종에서 1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원, 2위 은메달 600만원, 3위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한 국가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관련 회의를 주재하며, “경북도 내부 행정시스템 일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도민들에 대한 민원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부서와 시군이 협조해 최선을 다해 달라” 당부하고, 회의 후에는 도 자체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경북도는 현재 주민이 불편을 겪는 온라인 민원 처리 지연과 각종 행정 서비스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20시까지 운영하고, 불편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창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행정 내부적으로는 공공업무 시스템 접속 장애와 행정절차 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부서별로 수기 업무 병행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도 누리집,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자체 서버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완료해 현재까지 이상이 없으며, 주요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필수적인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태 속에서도 선제적 클라우드 전환으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정부는 총 647개 시스템(전국 지자체 251개 시스템)이 중단됐다. 전북도 주민등록·여권·토지대장 온라인 발급, 119 다매체 신고접수, 직불제 자격 검증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정부 차원에서 모바일 신분증, 우체국 업무, 정부24 민원, 주민등록, 소방 신고시스템 등 71개 시스템이 복구 완료돼 대부분의 민원 처리가 정상화된 상황이다. 내부 업무 시스템의 완전 복구는 추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재난상황 대응 및 시스템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을 통해 313개 시스템을 삼성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화재·지진·정전 등 사고 발생시에도 홈페이지 등 대민 서비스 정상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보안을 고려해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18개 핵심 시스템은 도청 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나머지 295개 시스템은 서울 상암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창원시와 통영시 일원에서 도내 학교 조리 종사자(조리사․조리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조리 종사자 현장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 온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남 학교급식 연구소 ‘맛봄’을 방문해 영양․식생활 체험과 식품 안전 관련 시설을 견학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호국 정신을 되새기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며, 통영 중앙시장을 방문해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며 식재료 안목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리 종사자들의 헌신이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건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시청각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교육센터의 사업 경과와 설계안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센터 건립 사업은 2024년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공유재산심의와 사전기획용역,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2025년 4월부터 본격적인 설계가 시작됐다. 설명회에는 김희수․박용선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을 비롯해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시 북구 용흥동 동장․관계자, 지역 협의회와 관변단체 위원, 과학원과 수학문화관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는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지상 3층, 총면적 약 2,74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과
(원투원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29일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특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에는 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총 5,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와 복지시설 13곳에 전달했다. 평해노인요양원 서정묵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에 한울원자력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북도가 10월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한 ‘2025 한식문화 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이 27일 경주 실내체육관 야외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풍부한 식재료와 한식문화를 한 자리에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개막…‘케이(K)-푸드 아레나’의 시작 행사는 퓨전 국악인 이신예의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공연은 곧이어 펼쳐질 다양한 한식 체험과 요리 프로그램의 서막을 알렸다.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오세득과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이 무대에 올라 전통음식인‘잡채’를 활용한 특별한 쿠킹 클래스를 선보였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글로벌 퓨전 한식 레시피 시연은 현장 관객들에게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미를 선사했다. 주무대 주변으로는 전통 음료 시음, 한복 체험, 입체(3D) 한식 공방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은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2025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Crafts Manship Maker 2025)’을 열어 경북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경북이 미국 스미소니언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투웨어쇼에 초청받아 홍보관을 운영한 성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당시 전시는 스미소니언과 워싱턴 한국문화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눈)를 통해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올해는 경북 단독 특별전이 성사됐다. 첫 번째 전시는 21일부터 26일까지 알렉산드리아의 토피도 팩토리 아트센터(Torpedo Factory Art Center)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 궁중복 시연, 국악 공연, 다도 시연, 민화·한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두 번째 전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Textile Museum)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9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 – 데모데이’를 열고 국내외 투자자 100여 명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7일 열릴 본대회에 앞서 경북의 미래 전략산업과 투자 환경을 알리고, 기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도내 유망기업 대표,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등 국내 주요 금융투자기관에서 30여 명, 그리고 중국 횃불센터와 중한횃불혁신센터 등 해외 전문가들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첨단기업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투자자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에코프로, 아진산업, 산동금속공업, 무지개연구소, 엔다이브, 해전쏠라 등은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드론, 에너지 재활용, 태양광 발전장치 등 각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전망을 발표하며 시선을 끌었다. 또한, 중국 중한횃불혁신센터에서 한중국제기술무역 생태에 대한 발표를 통해 글로벌 투자 전략과 기술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iFLYTEK과 창마이 그룹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한 국가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관련 회의를 주재하며, “경북도 내부 행정시스템 일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도민들에 대한 민원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부서와 시군이 협조해 최선을 다해 달라” 당부하고, 회의 후에는 도 자체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경북도는 현재 주민이 불편을 겪는 온라인 민원 처리 지연과 각종 행정 서비스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20시까지 운영하고, 불편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창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행정 내부적으로는 공공업무 시스템 접속 장애와 행정절차 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부서별로 수기 업무 병행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도 누리집,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자체 서버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완료해 현재까지 이상이 없으며, 주요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필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