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5학년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학년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2025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평가 및 발전방안 협의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학교지원본부장과 교육지원부장 등 내부 관계자 6명과 학교변호사 10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학교 현장에서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학교변호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법률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학년도 학교변호사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과 학교 법률지원 체계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현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반곡하나어린이집·충녕어린이집·한뜰린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충녕어린이집에서 '다가치보육 한글동요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약 200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는 이번 발표회는 ‘다(多)가치보육’ 실천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 노래하며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 기관의 영유아들은 한글의 소리와 의미를 담은 다양한 동요를 차례로 선보이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보호자를 위해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송출됐으며, 학부모는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공연을 함께 시청하며 한글동요를 통해 성장한 자녀의 모습과 다(多)가치보육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이 중심·놀이 중심 공공보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우·한상구)가 22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동면이장협의회, 연동면새마을협의회, 연동면주민자치회, 관내 기업 및 종교단체 등이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순회모금으로 모인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우 공공위원장은 “연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자리에 참여해주신 주민과 지역 여러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동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손영숙)가 22일 산울동에 위치한 GS25세종리첸시아점(대표 손영숙·황영기)에 착한가게 12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는 가게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해밀동지사협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지원과 특화사업 등에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늘어나 기부 문화가 우리 마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가게, 단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22일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평가에서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및 주요시설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및 시설 작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평가는 우선 6곳의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신기술 적용 효과와 농가소득 성과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새기술실증시험포 등 주요시설에서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피옥자 소장은 “이번 현장 순회평가는 단순 성과점검을 넘어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며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촌지도사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2025년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12월 19일 산울초·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고,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정책이다. 2025년 정책협의회는 유치원 7곳, 초등학교 4곳, 중·고등학교 4곳 등 총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특성에 따라 ▲숲생태 유치원 운영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고교학점제 및 직업계고 운영 ▲신설 통합운영학교 정착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 최초 초중통합학교’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산울초∙중학교에서 지난 19일(금)에 열린 협의회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5명 내외가 참석하여, 산울초·중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원투원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5년 친환경 교통 확대와 전사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1.6%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사는 온실가스 배출의 약 96%를 차지하는 노선버스 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 지역 수요응답형 두루타버스에 무시동 배차 수신앱을 도입해 공회전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현재 수소버스 54대, 전기버스 14대를 운영 중이다. 2026년까지 수소버스 20대를 추가 도입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25년 하반기 에너지경영 실천협의회'를 열어 에너지 사용 실적을 분석하고,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행계획과 2026년 상반기 절감 목표를 확정했다. 협의회에서는 ▲에코드라이브 시범 운영 ▲장애인콜택시 ‘누리콜’ 무시동 배차앱 구축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강화 ▲페이퍼리스 업무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도순구 사장은 “친환경 차량 확대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병행한 결과, 실질적인 감축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교통도시 실현과 에너지 책임경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시립도서관이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 8월 행복누림터 내 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의견조사에 따라 이뤄졌다.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조사 결과와 인접 도서관과의 중복된 휴관일 최소화 등 장기적인 운영 여건을 고려해 4개 도서관의 휴관일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나성동도서관과 대평동도서관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보람동도서관과 한솔동도서관은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휴관일이 조정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휴관일 조정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도서관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청 소속 토목직 공무원 17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방재관리대책대행자 과정)에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재전문인력 인증제도는 재해 예방·대응·복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인증하기 위한 제도다.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들은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퇴근 이후 늦은 밤까지 자발적인 수강과 학습을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그 결과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응시한 시청 소속 공무원 17명 전원이 합격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무 관련 전문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격은 개인의 노력은 물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조직문화가 만든 결과”라며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0일 센터에서 청소년 송년행사 ‘달빛제, 1년을 영화처럼’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을 영화처럼 돌아보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달빛상영관과 달빛세트장, 달빛전당, 달빛스낵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역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달빛세트장에서는 정규강좌 체험과 지역연계 협력사업 등 16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달빛스낵바에서는 크리에이티브공방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를 나눠주며 빵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센터 자치기구네트워크가 준비한 ‘별들의 이야기’에서는 밴드·댄스 동아리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안종배 센터장은 “한 해 동안의 사업을 돌아보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즐기는 축제를 마련해 뜻깊었다”며 “내년엔 ‘세종의 미래, 청소년이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