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들이 유아 생활지도 방법, 아동학대 발생 시 대응 및 대처 요령을 이해하고 민감성을 증진하여 유아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 유형을 알아보고 아동학대 신고, 조사 및 사후 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절차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또, 교육부가 제시한‘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해설서를 함께 살펴보며 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생활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아동학대 인식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돼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원에서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는 교원의 민감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후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서원탐방, 선비예절교육, 탁본체험 등과 같은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길러주고, 학교 교육과 연계된 체계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체결했다. ‘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절교육과 학년별 인성·리더십 교육 등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전통문화체험기관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학생들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바른 인성과 예절, 책임 있는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민선8기 시민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행정기구와 정원을 조정하는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어 조직개편(안)에 대해 시의회 등과 협의를 거친 다음, 내년 1월 15일 개정안을 시의회로 제출한 후, 시의회의 심의․의결(제333회)을 거쳐 2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큰 변화보다는 운영상 나타난 비효율적 요소를 조정하고,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정과 효율성에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4급 과 단위에서 3급 본부로 확대 개편해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추진체계 구축 ②지속가능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추진을 위한 전담국 신설 ③시 재정의 총괄 기능을 보강하는 재정관 신설 등 글로벌허브도시・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신설]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급변하는 대내외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엘지(LG)전자㈜와 함께 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성봉 엘지(LG)전자 빌트인쿠킹사업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엘지(LG)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2일 발표했다. 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699명으로 승진 100명, 전보 292명, 휴·복직 75명, 신규 99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학교 및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급 인사에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인사요인을 최소화하고, 보직경로와 직무능력을 고려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했다. 승진인사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보건, 시설, 시설관리, 전기운영, 사무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승진자는 3급 2명, 4급 1명, 5급 11명, 6급 이하 86명이다. 3급은 성용범총무과장이 행정국장으로, 한동인 감사서기관이 중앙도서관장으로 승진하고, 4급은 허미경 감사2담당이 감사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보인사는 전보점수제와 기관(부서)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원투원뉴스) 박형준 시장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초량전통시장 일원 초량이음자율상권 상권활성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량이음자율상권 상권활성화사업 1년 차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리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 상권조합 관계자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량이음자율상권은 2024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 50억 원이 지원되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반 실행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상권활성화 운영협의회 구성, 쾌적한 시장환경 개선, 상권 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이음상권 동백플러스 구축 등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단계의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스페이스 원지(영도구 소재)에서 시 산하 22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감을 늘!리고, 자긍심을 높!이고, 협업으로 정책을 풀!고, 시+공공기관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행정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입사 5년 차 이하 젊은 직원의 시정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사기를 진작하고, 기관 간 장벽 없는 소통과 협업으로 공공기관의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업무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온 22개 공공기관은 기관별 주요 혁신 사례와 시민 체감형 성과들을 공유함은 물론,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공공기관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 역량 및 소통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박형준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강의+공감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공공기관 직원 역량 및 소통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은 참석자들이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속에서 자신의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가치 실현을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와 소통 방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기부문화의 상징인 ‘2025년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28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탑을, 10개 기관에 교육 메세나패를 수여했다. 또, 4명이 표창장을 받는 등 총 42개 기관·단체·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는 인기 밴드 ‘씨엔블루’의 메인보컬 정용화 씨가 개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부산 남산고등학교 출신인 정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교 예술제를 지원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배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기업과 기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부산의 대표 스포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은 유소년 티볼 아카데미와 스포츠 관람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금융·공공 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내일(19일) 오후 2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수산유통 거점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날 착공식은 시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착공식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 이후 반세기 동안 부산 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 개방형 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 선별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연면적 6만 1천971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천422억 원(국비 1천655억 원, 시비 509억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돼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중구 광복·부평동 ▲동구 수정2동 ▲동래구 수민·복산동 ▲금정구 부곡3동 총 4곳으로, 내년(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4개 지역에 대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2026년)부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별 주제는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 ▲[동구 수정2동] '수정동의 빛나는 24시간' ▲[동래구 수민·복산동] '빅히스토리 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본가(本家), 고도심 동래!' ▲[금정구 부곡3동] '일상이 즐거운 20·50플러스(+) 웰니스타운 기찰'이다.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는 국제지하도상가 내 부족한 화장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연·전시 등 문화 행사를 도입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동구 수정2동 ‘수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