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10개 제품 모두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으로, 최근 위조 논란이 제기된 화장품과 일상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평균 65%, 최대 91%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화장품’의 경우 4개 브랜드사 5개 제품(향수 2개, 기초 화장품 2개, 색조 화장품 1개) 전량이 정품과 차이를 보였다. 외관상 용기 디자인 및 색상이 다르고, 로고 위치와 표시 사항이 일치하지 않았다. 외관뿐만 아니라 성분 면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향수 2개 제품은 정품과 향이 뚜렷하게 달랐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개 제품은 성분 구성이 정품과 달랐다. 화장품의 경우 성분 차이에 따라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막기 위하여 2023년 7월 민간 건설사들에게 동영상 촬영·기록을 요청한 이후 그간건설 안전에 기여해 온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고자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와 공사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말씀 ▲시장표창 시상 ▲우수사례 발표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이 이뤄졌으며, 김승원 건설기술정책관은 총 17곳 대상으로 시장표창를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공공·민간부문 각 1곳, 우수상으로는 공공 7곳, 민간 8곳 등 총 17곳이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곳은 공공부문에서는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극동건설), 민간부문에서는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이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곡 공공형 복합개발사업의 현장관계자에
(원투원뉴스) 일상 속에서 만나는 따뜻한 웃음의 순간들이 한지 위에 펼쳐진다. 1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17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에서 정유정 작가의 ‘우리, 공간과 삶’ 전시가 열린다.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는 도심 한가운데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앞서 개최된 두 번의 전시에 9,7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청사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 신청사 개청 이후 매년 작가 공모를 통해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에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 초 실시한 ‘하늘광장 갤러리(Sky Plaza Gallery)’ 작가 공모에는 총 1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번 전시는 선정된 3건의 전시 중 마지막 순서로 정유정 작가의 작품이 공개되는 자리다. ‘우리, 공간과 삶’ 전시는 일상 속 이웃들의 진솔하고 소박한 삶
(원투원뉴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슈리포트'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효과분석 : 1기 상권을 중심으로'를 12월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서울시가 3년간(2022년~2024년) 추진한 1기 로컬브랜드 상권(양재천길, 하늘길, 선유로운, 장충단길, 오류버들시장) 육성사업의 정성적‧정량적 효과 분석 내용을 담았다. 서울신보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효과를 보다 입체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단순한 사업 전·후 비교를 넘어 정책 개입 → 상권 인식·이미지 변화 → 소비 반응 →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4단계 분석 결과를 본 연구에 담았다. 먼저 상권의 정체성 확립에 따른 이미지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온라인(네이버, 다음, 구글) 반응을 분석한 결과, 5개 상권 모두에서 고유 브랜드 요소와 장소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딩, 핫플, 강화된 체험, 이벤트, 앵커스토어 등 로컬브랜드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새롭게 부각되며, 각 상권의 새로운 얼굴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양재천길은 ‘양재아트살롱’,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2022년 디딤돌소득을 시범 도입한 이래, 올해 3년차를 맞은 가운데 2차년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율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의료 등 필수재 소비지출이 늘고 영양상태 또한 1.3% 올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비 근로유인 촉진 효과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디딤돌소득 3년 종합 성과를 발표하고, 경제·복지 관련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정책 평가와 향후 소득보장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4년 노벨경제학 수상자 제임스 A.로빈슨의 기조연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석학들의 대담 후 ▴(세션1)서울디딤돌소득 3차년도 성과 평가 ▴(세션2)디딤돌소득 정합성 심화 연구 결과 ▴(세션3)미래소득보장제도에 대한 제언 등 국내외 연구진들의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기조연설은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포용적 제도, 지속가능한 번영을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도로 · 광장 · 공원의 다중운집 인파 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19일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25. 12. 19.∼’26. 1. 4.)」에 맞춰 공동 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성탄절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순간 최대 2만 명 이상 운집 예상)’ 6개소(서울 5, 부산 1)를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 1,410명, 방송조명차 6대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찰관기동대를 적극 투입(13개 기동대, 780명 / 전년'6개 기동대 2개 제대, 400명' 대비 95%↑)할 계획으로, ▵타종식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에도 기동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방정부의 ‘안전관리계획 심의’,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에 참여하여 지방정부(주최 측)의 ▵시설 보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대책을 보완하는 등 사전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성탄절 전날과 당일에 걸쳐 지방정부의 ‘현장 합동상황실(CP) · 모바일(카톡 등)’
(원투원뉴스) 서울시 대표 교육사다리 ‘서울런’이 학년이 바뀌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다. 서울시는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이번 겨울방학 동안 AI 진로‧진학 코치,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 교과 기초 학습 등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런 회원들의 빈틈없는 성장을 돕는다. 시는 지난 10월 서울런이 기존의 교과 중심의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까지 키워주는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런 3.0을 발표한 바 있다. 먼저 시는 복잡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 서비스를 겨울방학 동안 시범 운영한다.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제도 개편 등으로 진로·진학 선택의 복잡성이 커지는 환경을 반영해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적성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진학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공유재산을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의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부문’에서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별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과 현황을 분석·진단하여,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 재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신규 도입한 제도다. 서울시는 제도가 도입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재산 관리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대장 정비 등 관리 노력, 대부료·변상금의 정확한 부과 및 징수 실적, 사용료·대부료 등 세입확보 노력 및 유휴재산 활용 노력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원투원뉴스) 최근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공사비 갈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총 37개 사업장에서 조합-시공자 간 갈등을 조정, 사업을 정상화시켰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는 ‘공사비 갈등’을 상시 관리 필요한 정책 과제로 전환, 적극적인 행정 개입에 나섰다. 시공자 선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공사비 증액 요청 시 서울시에 즉시 공유되는 구조를 마련해 갈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시는 공사비 쟁점이 큰 사업장의 경우,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설계 변경·물가 변동 등 증액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했다. 조합 내부 갈등이나 협의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가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자 간 협의를 지원하고 총회 의결과 변경 계약 체결까지 연계한다. 무엇보다 시는 갈등이 진행되는 중에도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관리·중재하는데 집중했다. 필요시에는 조합 운영 정상화 절차 안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등 제도적 수단을 연계하며 다각적으
(원투원뉴스) 올 한해 서울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으로 나타났다. 울시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이 11만 2762표(17.1%)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기후동행카드(11만927표, 16.9%)’, 3위는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8만9845건, 13.7%)’ 였다. 투표는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정책 10개를 대상으로 포털사이트와 서울시 엠보팅, 서울시외국어누리집에서 내·외국인 총 22만 6,062명 (65만8,175표)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위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 개장 이후 올해까지 누적 방문객 약 800만 명을 모으며 서울시민 일상문화정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독서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 문광장(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책읽는 맑은냇가)을 비롯해, ‘자치구 야외도서관’ 14곳과 학교·문화시설 108곳을 연계한 ‘팝업 야외도서관’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2위를 차지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 ‘기후동행카드’는 약 2년간 누적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