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지난 7월 19일 낮 12시, 범서읍 사연리 일원 상수도 송수관 누수 사고로 인해 서울주 지역의 식수 공급이 3일에서 최대 5일간 중단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송수관 일부가 누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단수에 따른 불편을 겪도록 해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에는 1주일간 약 300mm 누적 강우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불어난 강물과 빠른 유속 탓에 복구 공사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사고 직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에 나섰다. 또한 급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쓰오일(S-oil), 코리아피티지(PTG), 대한유화, 동서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한화종합화학, 금호석유화학과 같은 관내 기업체와 소방, 울주군,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생수 64만 병을 지원하고, 급수차 약 200대를 긴급 투입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 울주군 서울주 일대 단수 사태에 대응해 생활용수 긴급 급수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수지원은 지역 내 주요 기업의 자체 소방대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총 184명의 인력과 81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이용한 순환급수 방식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했으며, 공공기관의 업무 공백과 공동주택·병원 등의 위생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실적으로는 언양2가압장과 삼성 에스디아이(SDI),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등 산업·업무시설을 비롯해 상북초등학교, 언양읍사무소 등의 교육·공공시설, 공동주택, 병원, 소규모 공장 등 총 60곳에 301회에 걸쳐 2,287톤의 급수를 지원했다. 남신영 울산소방본부장 직무대행은 “서울주 일대 단수 장기화로 주민 불편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 급수체계 고도화와 폭염대응 살수지원
(비씨엔뉴스24) 울산시의 2050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제2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울산광역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내용에 대한 자문, 그리고 분과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결사항 등을 논의한다. 제2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과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을 포함해 학계, 산업, 농축산,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지난 7월 11일부터 오는 2027년 7월 10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 역할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nbs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에서‘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개장은 태화강의 수변 공간을 시민 친화형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시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여가 및 레포츠 활동을 시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장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구의회 의장과 의원, 김철욱 시체육회장, 한국해양소년단, 울산패들보드연맹, 울산조정협회, 울산카누연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12인승 파티보트에 시승하며 새로운 스포츠 공간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태화강을 배경으로 색다른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기반(인프라)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는 십리대밭교 인근에 계류장 1개소와 이동식 트레일러 5
(비씨엔뉴스24) 울산 남구의회가 18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건의 조례안과 2025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에서 부결된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새마을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재의결을 통해 원안 가결됐으며, 김장호 의원과 최덕종 의원이 5분 발언대에 올랐다. 김장호 의원은 “낡고 오래된 콘크리트 재질의 핑크 맨홀에 하중이 가해져 파손되면 추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실제 3년 전 서울에서는 사망사고까지 있었다”며 “집중 호우시 뚜껑 이탈 우려가 있는 맨홀과 파손 우려가 있는 핑크 맨홀 현황 파악 및 교체, 도로 침수 시 맨홀 위치 알려주는 안전 부표 도입 등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덕종 의원은 “정부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발표하면서 울산이 산단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며 “남구는 세계적 그린에너지 생산기지 기반 위에 글로벌제조업·첨단기술 집적, 기업 친화적 환경, 쾌적한 교육·주거 환경, 인재 확보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제11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자체 캐치프레이즈를“우리 모두 함께, 안녕! 연안안전”으로 정하고 18일 일광해수욕장에서 해양안전 캠페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은'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올해는 남부지방 많은 비 예보로 해수욕장을 비롯한 연안해역 침수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했다. 울산해경은 여름철 성수기 기간 중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구명환 던져보는 체험 ▲연안안전 퀴즈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제11회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 중구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명녀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과 정재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등 모두 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홍영진 의원이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장기간 지연과 추가 예산확보 문제를 지적하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동천물놀이장 등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별 점검활동도 펼쳤다. 박경흠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의 상황 속에서도 예찰활동에 매진하고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8월 비회기 중에도 중구의회는 언제나 깨어있는 자세로 21만 구민의 안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씨엔뉴스24) 울산시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 야간문화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은 울산 고유의 문화유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야간 콘텐츠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시민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축제가 결합된 울산형 야간명소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참여 상인을 특정 지역 상권에 국한하지 않고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해 누구에게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야시장은 ‘이야기를 파는 시장, 울산의 밤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8월 14일과 17일에는 태화강 대숲납량축제와 연계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장소는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왕버들마당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7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박성명 카프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프로 본사 울산 이전 환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식은 카프로가 지난 5월 본사를 울산으로 공식 이전한 것을 기념하고, 울산시와 기업이 협력해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선언하는 자리다. 카프로는 본사 이전과 함께 같은 달 울산 남구 온산국가산단 내에 국내 최대 수소출하센터를 준공, 전통 석유화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소기반 에너지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양측 대표는'울산과 함께 미래로! 지속가능한 산업전환을 위한 공동이상(비전) 선언문'에 서명한다. 이 선언문에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에너지 분야의 전략적 협력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 ▲이에스지(ESG) 기반의 책임경영 실천 ▲민관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이 담겨 있으며, 울산시와 카프로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다. 울산시는 이번
(비씨엔뉴스24)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2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여름파출소에서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파출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여름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진하여름파출소 방문을 시작으로 18일 일산여름파출소, 28일 배내골여름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폭염과 피서철 치안수요 증가로 여름파출소 근무자들의 노고가 매우 큰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관내 경찰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치안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