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가평군은 지난 21일 가평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두영 행정안전국장,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하태근 가평군재향군인회 회장, 조완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호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고엽제전우회는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며 “현재 고령과 질병,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또 다른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전우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고엽제전우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해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평군에서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가평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체온 관리와 응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 3종 세트를 22일 관내 18농가에 1차로 우선 공급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개인 보호장비를 담아 농작업 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저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센터는 또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조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 협력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원투원뉴스)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가평GP페이)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하고 있지만,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약 3,500개소인 가평GP페이 가맹점을 확충해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가평군 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곳이다. 특히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유소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에 접속한 후(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요) ‘가맹점 신규등록’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제2청사)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원투원뉴스)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행사와 공연, 놀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조종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선언문 낭독과 군수 및 군의장의 기념사·축사, 공동 주관 기관장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유공자 및 모범어린이 6명에 대한 표창은 행사 이후인 5월 4일 가평군 월례조회 시 별도로 수여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가평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총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에코백 만들기 △장난감 수리 및 진단 등이며,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시간대별로 영유아 보물찾기, 초등학생 프리킥 챌린지를 비롯해 아빠 로켓 던지기와 엄마 림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원투원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바람개비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따스한 봄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양평공사 직원 12명은 물품 전달과 식사 부스 지원, 어르신 이동 지원 등 행사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용문국민체육센터, 양서에코힐링센터, 양평군체육센터 이용 시 장애인 고객에게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77)에서 새 단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문화감성무지개가 주관하는 특별 초대전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색줄 자르기, 현판식, 작가 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마임과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북한강갤러리는 북한강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과거 소방차고지를 개조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이번 공간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갤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의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치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양서면사무소에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와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대행 용역사는 박람회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기획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양평군이 정원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과 전시 정원,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군 내 유일의 폐기물 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 근로자는 연간 2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양평군 청소과는 근로자들이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위해·위험 기계·기구 중심의 1차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업무상 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청소과는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 2회 실시하던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올해부터 분기별(연 4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는 ‘안전 운영’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센터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업재해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으며, 예방이야말로 공동체의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빠르게’보다 ‘안전하게’가 곧 진정한 효율이라는 인식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생활문화센터 양평씨어터에서 제56회 세계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양평군은 기념식과 함께 기후교육, 기후정책 홍보공간 운영, 전 군민 소등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일자리경제과 김경일 주무관)을 비롯해 전 군민 10분 소등에 따른 전력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평군민의 10분 소등 실천으로 5,260kW의 전력이 절감되고 2.51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며, 이는 10년산 소나무 2,51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한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새마을회 회원, 일반 주민 등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군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