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 고액기부자 모임 전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날을 개최한 가운데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전국 우수클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 아너 회원의날 행사에서는 김윤회 세종 아너 모임 대표(세종 아너 3호‧흥덕산업 대표)와 이숙우 성원벤처메디컬 이사(세종 아너 4호), 김시유 ㈜태명산업개발 대표(세종 24호), 전성미 ㈜도광 대표(세종 26호),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세종 31호)가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최신원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박한길 애터미 회장 등 전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아너 모임은 2025년 우수클럽에 선정되어 행복도시 행복나눔! 세종을 이롭게…란 슬로건 아래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어 세종 올해의 아너 회원에는 김시유 태명산업개발 대표가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김시유 회원은 여성기업인으로서 훌륭한 기업경영과 더불어 세종 24호 정
(원투원뉴스)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위해 태어난 세종시에는 그 특수성에 맞는 보통교부세 제도가 필요합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단층제인 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지원 확대를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안건 관련 부처 장차관, 전국 17개 시도지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 관련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해 정부의 지방재정 확충 로드맵 마련을 요청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의 행정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교부세 산정 시 광역분 교부세 외 기초분 16개 항목 중에 5개 항목에 대해서만 지원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타지역에 비해 재정지원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국가계획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는 현재 다수의 공공시설을 인수·운영하고 있으나 막대한 유지관리비 또한 전적으로
(원투원뉴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6일 열린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전시회’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종 청소년 창업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녩세종청년취업박람회’부대행사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종 관내 초·중·고등학생 20개 팀은 약 4개월간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과정을 거쳐 완성한 창업 아이디어 영상과 시제품을 전시부스에서 선보였다. 청소년다운 참신한 발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새뜸중학교 ‘E.S.S’팀의 ‘신호 인식 청소년용 전동킥보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청소년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AI 쇼핑카드, 인체공학 독서대 등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출발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전시를 풍성하게 했다. 이홍준 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인식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불용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을 통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1,351개의 물품을 매각하고, 예정가격 대비 1.4배 수준인 약 2억 5,936만 원의 재정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발굴·추진된 사업으로, 학교별로 개별 추진하던 불용물품 매각 업무를 교육청 노후물품 교체사업과 연계하여 학교지원본부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매각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통합 감정평가를 통한 기초금액 산정 ▲온비드 공고 및 낙찰자 선정 절차 지원 ▲계약 컨설팅단 운영을 통한 계약 절차 자문 등이다. 이러한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는 단순히 계약 체결만 진행하면 되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학교지원본부는 현재까지 냉난방기와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통합매각 지원을 실시했으며,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보화기기, 급식기구 등 다양한 불용물품으로 매각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도 ‘노무상담교실’을 분기별 1회(총 4회) 운영하며, 노사관계 이해와 합리적인 갈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노무상담교실’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71명이 참여했으며, 임금·복무·근로시간 운영·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무 현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정책과 김동현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하여 1:1 상담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9%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사례 중심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운영 시간을 확대해 달라” 등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을 통해 노사 상호 간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교육공무직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의 다채로운 맛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종미식탐험’을 1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도심과 구도심 곳곳에 숨겨진 미식 자원을 발굴하고 맛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의 미식 자원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레스토랑 가이드 발간사인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하여 ‘세종사랑맛집’을 선정했다. 세종시민과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업소 및 블루리본 데이터를 종합하여 전문가의 서면,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평가는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의 대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취지에 따라 세종이 본점이 아닌 프랜차이즈 업소,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 표시법 위반업소는 제외한 총 4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결과 세종 시민과 읍·면·동에서 추천한 맛집으로 70% 이상 구성됐으며, 한식, 양식, 카페 등 다채로운 미식 자원이 발굴되어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됐다. 블루리본 서베이 김은조 편집장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까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와 폭설 등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화재·폭설 대비 축산시설(양돈·양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양돈·양계시설 102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재해·재난에 취약한 하우스형 축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10개 읍·면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 시설물의 구조와 전기 등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일반 농가에는 자가점검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겨울철 축사 지붕 눈 제거 ▲내부 버팀목 보강 ▲난방기·전기설비 먼지 제거 및 점검 등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겨울철 화재와 폭설은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시설물과 난방장비를 점검하고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는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신속 대응을 통해 겨울철 축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5년 세종사랑맛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해 선정한 것으로, 지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여 세종시가 미식 여행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보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음식점 자체 신청 ▲시민 추천 ▲읍면동 추천 ▲블루리본 등록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평가는 전문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됐으며, 맛‧시설‧서비스‧지역 고유성 등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식·양식·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점 44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최종 선정된 세종사랑맛집 중 70% 이상이 시민과 읍면동에서 추천한 음식점으로 구성돼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미식 여행지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평가 과정을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에 현장평가를 비롯한 선정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1일(화)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 홀에서 ‘미래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아이다움 비전워크 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열린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2차토론회’에 이어, 현장의 논의를 한층 심화하고 세종형 유보통합의 실행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유보통합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만 경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유보통합은 ‘같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공존할 수 있도록 엮는 일”이라며, ‘공동선(共同善)’으로서의 통합과 현장 실천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원탁회의에서 참가자들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할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일상, 교사의 전문성, 지역 연계의 확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의 본질이 행정의 일원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반곡고등학교 2학년 최영준 학생이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2025 Asian Youth Para Games(아시안 유스패러게임)’ 뇌병변장애(F33) 원반던지기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함에 따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준 학생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투포환 금메달,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원반·투포환 2관왕,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 5위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 출전은 원반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세종시 대표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가 된다. 대회는 12월 7일 인천을 출발해 두바이에서 사전 훈련 (12월 8~9일), 본 경기(12월 10~13일)를 진행하고, 12월 14일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구연희 권한대행은 11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천 선수촌 입소 전 최영준 학생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출전을 응원하며, “최영준 학생이 국내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