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한전은 3월 6일(금) 17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社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17년부터 ’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전소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저장과 AI 분석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설비를 유연하게 운전하게 함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글로벌 상용 솔루션보다 데이터 추출 속도가 빠르고 추가적인 AI 기반 App을 자체 개발할 수 있어 데이터 추출과 구성을 위한 추가 비용이
(원투원뉴스)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경기신용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1,610원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2026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99.8%를 기록하며 고양시 청년 구직자들 사이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접근성과 전문성, 정장 보유 다양성을 두루 갖춘 업체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체형을 배려해 정장은 최대 8XL, 구두는 최대 305mm까지 대여 가능하며, 면접 당일 기존 의류와 신발을 맡길 수 있는 보관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18세~39세 청년으로 △ 1인당 연간 3회 △ 최대 3박 4일 동안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재킷, 바지, 셔츠, 벨트, 넥타이,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 면접사
(원투원뉴스)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 식품, 뷰티 등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KOPRI-NPI)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북극경제이사회(AEC)를 찾아 지난해 12월 북극협력주간에 맺었던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상북도는 오슬로와 암스테르담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및 도시 항만청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따른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협력
(원투원뉴스) 경북도는 3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교류 ▲ 상호 관광 홍보 ▲ 문화관광 기관 및 교육기관간 교류, ▲ 예술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방면의 실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경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국내외 교류 총괄 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간의‘문화예술 교류심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함으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승압박...대
(원투원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 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개인 또는 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