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세종부강농협이 10일 오전 8시 10분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부강면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세종부강농협 직원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부강면은 앞으로도 부강면 소재 민간기업, 직능단체 등과 함께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 어린이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아 신속한 응급조치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까지 ‘2026년 누리락밴드’ 사업에 참여할 지역 아마추어 밴드를 모집한다. ‘누리락밴드’는 세종시 기반 아마추어 밴드의 음악활동 지원과 대중음악의 시민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3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세종 기반 아마추어 밴드로, 팀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 세종시 거주·재학·재직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밴드에게는 매주 전문 뮤지션의 합주 지도 교육, 워크숍을 통한 역량강화 과정, 합동 공연 등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라이브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유통 등 향후 음악활동을 위한 후속지원도 받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음악적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누리락 밴드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기반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주의집중 특성 등 다양한 마음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정서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은 “초등 시기에 나타나는 정서적 어려움이나 주의집중 문제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신호”라며 “조기에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면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 정책이다. 주요 내용은 ▲ 1~3단계 평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대학·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지 선수는 지난해 구미오픈 단식 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당 약 198만 원으로 책정됐다. 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분양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및 제1종·2종 근린생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 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官)’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9일, 2026년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2026년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5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단의 역할 및 사회적 참여 활동 방안에 관하여 알렸으며 제10기 꿈드림 청소년단 연간 일정을 공유했다. 청소년 단원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단의 필요성과 지역 사회에서의 긍정적 기여 방안에 대해 숙지했다. 최진미 센터장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지지와 응원을 전했다. 세종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세종시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 수렴, 지역회의, 권리침해 사례 발굴 및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참여기구로 2025년 활동한 제9기 청소년단은 정책 제안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검정고시 강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새로운 경제 교육을 통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2025년 7월 1일자로 세종시로부터 공공체육시설 123개소 217면을 인수‧위탁받아 운영한 이후, 제한된 예산과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이 위탁받은 시설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 시민 이용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예산 등 유지관리 수요가 큰 시설들이다. 공단은 인수 초기부터 시설 운영체계를 한정된 인력을 고려하여 세종을 3개 권역(신도심 남부권, 북부권, 읍면동)으로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 방식을 도입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육회 및 협회와의 교류에 노력하고 손상시설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휴장 등의 조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3개 권역 관리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살펴보면 공단은 관내 체육시설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책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민원 대응, 긴급 보수 등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 외주에 의존하던 소규모 보수·정비를 자체 인력으로 직접 시행하는 ‘자체 수선 체계’를 확대해 예산을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세종시 관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단계에 머물렀던 성인 문해교육을 중학교 학력 단계까지 확대한 것으로, 성인 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통해 학력 취득의 기회와 평생 학습으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