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를 규제혁신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발전시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29일 연구원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실현을 위한 전북자치도-새만금청 협력회의'를 열고,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대응 전략'과 '헴프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자치도와 새만금청은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헴프 산업 클러스터'를 공동 대응 과제로 정하고, 입지·공간계획과 산업·투자유치 전략을 연계해 제도 시행과 동시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 내 헴프 재배부터 연구·가공·의약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특례 제도화를 위한 연대 시스템도 강화한다. 회의에서는 선도모델로 제시된 ▲헴프 산업 클러스터 ▲첨단 재생의료 실증 허브의 도입 당위성과 산업적 의미도 공유됐다. 두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과 규제특례 적용 세부 방안도 검토했다. 헴프 산업은 2030년 글로벌 시장 규모가 약 1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첫 주 동안 총 1,150,590건, 1,151억 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급 규모 1,627억 원 중 71%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청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609,2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선불카드 333,257건, 지역사랑상품권 208,107건 순이다. 소비쿠폰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오프라인은 주민센터 및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시·군별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가맹점 점검과 중고거래 플랫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쿠폰을 현금화하거나 중고거래에 재판매할 경우 지원금 환수와 함께 정부 보조금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소비쿠폰 가맹점이 아닌 매장에서 단말기를 빌려 결제하는 ‘위장가맹점’으로 적발될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위장가맹점 신고 시에는 포상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전산망 장애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김관영 지사 주재로 개최하고,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도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산망 장애는 지난 26일 저녁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가 주요 시스템 647개가 중단되면서 전국 단위의 민원서류 발급, 복지업무, 부동산정보 조회 등 각종 정보 서비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새벽 항온항습기를 복구하고 가동 가능한 551개 시스템에 대한 순차적인 재가동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실국별 피해현황을 신속히 집계하고, 각 서비스 분야별로 대응 매뉴얼을 가동해 민원 서류, 복지급여, 신고 접수 등 필수 서비스를 중심으로 차질 없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정부24를 통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은 중단됐지만,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군청에서는 정상 발급이 가능하다. 부동산 종합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 역시 오프라인 창구에서 발급할 수 있다. 국민의 기본 생활과 직결된 필수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기초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제2차 민관 청렴 거버넌스 점검단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청렴 거버넌스 점검단은 도교육청 주요 사업부서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점검단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국장 및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기관장의 솔선수범과 부패 고리 척결 의지를 확고히 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민·관이 함께 집중 검검해 청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협의 및 제안 사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3월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구성한 학교운동부와 현장체험학습 분야 반부패 추진체의 계획·추진 실적·성과 등을 점검, 부패 발생을 차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행정과 교육 신뢰의 출발점인 만큼 민·관 협력 기반 청렴 거버넌스의 현장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현장체험학습 여행업체 대표들과 ‘2025년 현장체험학습 여행업체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 강화, 학교와 업체 간 신뢰·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도교육청 청렴 정책 방향 및 주요 현안 공유 △여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실질적 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계약 절차 간소화, 업체 선정의 공정성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박형택 전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교육청이 직접 나서 소통하는 만큼, 우리도 청렴하고 안전한 체험학습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제기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개정과 청렴 실천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청렴 인식이 한층 개선되고, 학교와 업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주 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교육청·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 상호 활동과 사업 공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하반기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및 사무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논의한 자리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추진 사업 및 지역별 우수사례 공유 △도협의회 사업 추진 현황 발표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안내 △시군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현황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발전 과제 등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책 홍보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출범했다. 도는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카피라이팅, 마케팅,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단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분기별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도정 홍보 현안을 자문한다. 앞으로 1년간 활동하는 자문단은 △도정 핵심 정책 브랜드 전략 △주요 정책 네이밍 및 슬로건 발굴 △정책 홍보 전략 등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정책이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일관된 브랜드 가치로 이어져 도민 생활 속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전북의 미래 비전과 정책이 도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위촉식에서 “정책브랜드 자문단은 도정의 브랜드 전략을 고도화하고 전북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22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6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 2025년 하반기 청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일자 새로 부임한 채선영 교육장의 청렴 강의와 청렴연수원 진미진 청렴전문강사 강의로 진행됐다. 채 교육장은 전주교육지원청 '청렴문화 실천수칙' ▲청탁금지법 5·5·5 실천하기(청탁금지법상 가액범위 음식물 5만원, 경조사비 5만원, 선물 5만원) ▲ 청탁은 거절하고 또 받으면 신고하기 ▲내가 먹은 것은 내가 내기(직무관련자와 식사 접대 금지, 더치페이 문화로 청렴문화 확산) ▲선물 안주고 안받기(청탁금지법상 가액범위와 상관없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문화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를 청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청렴실천 내재화를 강조했다. 진미진 청렴전문강사는 ▲ 공무원 행동강령 ▲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부패방지 법정의무교육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우리청 직원들이 반부패·청렴 역량을 강화하여 공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2025 어린이 해외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싱가포르의 도시 개발 역사와 다문화 사회의 특징을 체험하고, 현지 국제학교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소통 능력과 문화 다양성 존중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NPS International School 교류 수업과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주요 명소 탐방을 통해 역사·문화·환경을 아우르는 학습을 경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탐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3차에 걸친 사전 교육과 더불어 원어민 화상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소통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미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본 탐방에서 K-POP 댄스·태권무·태권도 품새 공연, 전통놀이·한글 키링 만들기·한복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현지 학생들에게 알렸다. 또한 학생들은 각자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동부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은 26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체육회와 ‘학교운동부 운영의 부패 발생 위험 발굴·개선 및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학교운동부 부패 요인 개선으로 공정성을 유지하고, 체육 종목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렴한 학교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영임 교육국장, 이홍열 감사관,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과 전북체육회 이종석 사무처장, 이경훈 마케팅기획과장, 유준석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패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개선에 종목단체의 협력 강화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육회 및 종목단체의 기준 준수와 운영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추진 △그 밖에 양 기관 간 협력·발전을 위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