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초형광 유기발광다이오드(HF-OLED)에서 효율 롤오프(efficiency rolloff)를 좌우하는 핵심 인자인 최종 발광체(terminal emitter)의 HOMO 에너지 준위 정렬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초형광(HF) OLED는 열 활성화 지연형광(TADF) 센시타이저와 형광 최종 발광체를 결합함으로써, 높은 외부양자효율(EQE)과 우수한 색 순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OLE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중 공명(MR, Multiple Resonance) 기반 TADF 최종 발광 분자는 협대역 발광 특성으로 인해 청색 OLED 응용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 왔다. 그러나 고휘도 구동 시 효율 저하가 빠르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소자 수명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는 청색 HF-OLED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광물리적 특성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자율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 센터에는 연면적 1,198㎡ 규모의 정비실·관제센터·사무실을 비롯해, 항만 기후 조건을 모사한 환경터널(166㎡)과 주행시험장(1만 1,100㎡)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국비 100억 원 포함)이며, 내년 4월 개소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남의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과 이를 이끄는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 활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
(원투원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이소현 씨(지도교수 김주형)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이희준 씨(지도교수 방준호)가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사업’에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을 중점 지원해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5년에 첫 시행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신규장학생 968명, 일시지원 장학생 241명과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 15명으로 총 1224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이소현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나노재료실험실(Nanomaterials · Energy Device Laboratory, 지도교수 김주형)에서 나트륨 이차전지의 핵심 음극 소재인 하드카본의 결정 구조 제어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용량·장수명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음극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성과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 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됐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들어 전국에서 6건이 추가 발생하면서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총 34건으로 늘었으며, 살처분 마릿수는 530만 수를 넘어섰다. 경남 도내 철새도래지 서식 개체 수가 10만 수를 넘어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철새를 통한 농장 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8.~1.18.)된 가운데, 경남도는 한파 기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에서 준수할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경남도는 가금농가에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야생동물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사 내 구멍과 틈새를 보완하고, 차단망 설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신임 사령관(중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1월 14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권영민 사령관은 공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권진회 총장을 ‘명예 공군정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장도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이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형준 GADIST 원장, 이철우 GADIST 산학협력부원장, 최도령 공군학생군사교육단장과 공군교육사령부 권영민 교육사령관, 이상덕 교육훈련부장, 김춘숙 기지병원장, 황영민 우주통제학교장, 이영진 공군본부 교육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아카데미(NEXUS) 참여 및 지원 확대 ▲공군 우주통제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기지병원과 대학 간 의료 협력 및 인력 교류 방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 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율과 소화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8℃ 이하로 내려가면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져 피해가 우려된다. 도는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선정했다. 도·수산안전기술원·시군의 해역 전담 공무원이 어장관리지도 등 현장 밀착 지도를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돔류와 쥐치류 등 저수온 취약 품종에 대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저수온 영향이 적은 해역으로의 한시적 대피를 독려하고 있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다양한 연구로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모두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장애인 관련 연구를 여럿 진행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추진하는 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올해 시행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등 주요 법령을 고려해 중앙정부, 다른 지역 정책을 검토하고 15종 장애 유형을 반영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다.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평가지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로 인천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2차 종단조사’도 추진한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등 지역사회보장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 저소득 주민의 복지 실태조사를 위한 기초연구’와 ‘2026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사회복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