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자경위가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콘텐츠를 탑재한 장비를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 등 학교폭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이수했다. 세종자경위는 교육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습 설명서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했다. 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 참여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참여 부스를 모집한다. 이번 참여 부스 모집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공공기관·단체의 홍보·전시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내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의면 묘목플랫폼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돼 있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 관내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30개 내외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단순 전시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묘목 축제에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영농폐기물인 폐차광막 무단 투기에 따른 산불·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폐차광막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수거 기간은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로,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배출자는 집중수거 기간 동안 대형폐기물 수수료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한 폐차광막을 배출하고, 세종시설공단에 배출 신고를 하면 수집운반 업체가 해당 주소지를 방문해 수거한다. 폐차광막 배출 수수료는 길이 2m, 지름 30㎝ 기준 묶음당 4,000원이며 납부필증 스티커는 슈퍼와 하나로마트 등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배출 신고는 세종시설공단 전화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6일 세종시 엔케이세종병원에서 박진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부의장, 김영제 부회장(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과 운영위원, 박상혁 세종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장 및 세종모금회장, 북한이탈주민 2명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랑의쌀 1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마련된 사랑의쌀은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의 여혼때 받은 쌀로 민주평통 이름으로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원하게 됐다. 박진만 부의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고향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 이번에 사랑의쌀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잘 어울리면서 남한에 정착하여 행복한 삶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제 엔케이세종병원 이사장은 “자녀 결혼식을 치르면서 화환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연말을 보내고 싶었다”며 “특히 남한에서 정착하고 계신 우리 북한이탈주민
(원투원뉴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말 연시 보내세요”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고운동물병원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근 고운동과 장군면에 살고 있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고운동물병원은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원씩 마침표 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매월 정기기부를 통한 착한동물병원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서영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반려동물, 어려운 이웃과 모두 함께 하는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물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세종모금회 팀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운동물병원 송서영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반려동물들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이 운영하는 충녕어린이집과 반곡하나어린이집이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난 19일 ‘2025년 실내 공기질·어린이활동공간 우수시설’로 지정됐다.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로 선정된 충녕어린이집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세종특별자치시 ‘2025년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 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선정은 영유아 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반영됐다. 또한 반곡하나어린이집은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심 인증시설’로 지정됐다. 이 인증은 환경보건법 제23조제4항에 따라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반곡하나어린이집은 환경안전관리기준 성적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 건축물 석면 적합성 여부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어린이집은 세종특별자치시가 부여하는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받고, 시 누리집 및 보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2026년 1월 개원을 기념해 1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원 주간을 운영하고, 개원 행사의 일환으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을 매일 개최한다.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시민 개방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 공공형 평생교육원의 출범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개원 주간 동안, 강연· 체험·맛보기 강좌 등 다채로운 개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 특강은 평생교육원이 추구하는 배움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아, 삶과 배움, 교육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릴레이 특강은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인문·독서·교육·건강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세부 일정은 ▲1월 12일 문형배 작가(전 헌법재판관)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1월 13일 오현호 작가(파일럿 출신) ▲1월 14일 서이레 작가(웹툰'정년이') ▲1월 15일 최승필 작가(독서교육전문가) ▲1월 16일 강성태 대표(공부의 신) ▲1월 17일 김유미 교수(세종충남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제1차 시험은 지난 11월 22일에 실시됐으며, 지원자 289명 중 222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6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응시자는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부터 12월 3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합격자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과 1월 20일부터 1월 21일까지 관내 학교에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금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 제고를 위해 재정 운용 전반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가 우수한 교육청에 대해 표창과 재정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시설비를 본예산 중심으로 편성하고 계속비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이·불용액을 최소화했으며, 학교회계 집행 관리 강화를 통해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을 전국 평균 및 시지역 평균보다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목적사업비 구조조정과 통합교부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제한된 재원 속에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2024년 3위에 이어 2025년 2위로 도약하며 세종시교육청의 재정 운용 성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15억 원은 국가시책사업 재원으로 활용되어 교육 여건 개선과 주요 교육정
(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9일까지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 전시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전시 '사랑과 결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후속 사업으로 교육을 통해 배출된 22명의 신진 기획자가 한글에 대한 각자의 질문과 시선을 전시기획으로 풀어냈다. 전시 '사랑과 결함'은 익숙함에 무심히 지나친 일상 속 한글에 주목한다. 참여 기획자들은 세종시 곳곳의 간판, 아파트 홍보 문구, 포장지 등 실생활 속 한글을 추출하고, 해체와 재배치하며 한글이 지닌 새로운 시각적 가치를 드러낸다. 또한 언어와 기호를 탐구하는 최기창 작가의 한글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한글이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도시와 삶 속에서 변화하고 확장되는 문화적 요소임을 보여준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세종시는 한글이 가장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도시”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삶과 함께하는 한글을 새롭게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