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4월 20일 공고했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 사, 혁신트랙 40개 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하며,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특화프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7일부터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중소기업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화 과제 발굴은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려는 정부 노력의 일환이며,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정부가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기부는 과제 발굴을 위해 내·외부 채널을 동시에 가동한다. 내부적으로는 실무공무원 중심의 토론과 건의를 진행하며, 외부적으로는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한다. 국민께서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 및 공정 분야의 비정상적인 과제를 중기부 누리집 내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통해 제안해 주면 1차 검토·선별후 과제별 집단토론회를 실시하고 추진과제를 선정 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내부 지침으로 개선 가능한 과제는 즉시 시행하고 시행령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중
(원투원뉴스) 재정경제부 허승철 국고정책관은 4월 16일~17일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FTSE Russell, 연기금, 주요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 은행(수탁은행) 등 총 9개 기관과 개별 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IR)는 4월 FTSE Russell 세계국채지수(World Government Bond Index, WGBI) 편입 개시 이후 일본계 투자자들의 투자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허 국고정책관은 투자자들과의 면담에서 3월말부터 일본계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WGBI 편입이 차질없이 진행된 점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일본 투자자들은 WGBI 편입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해온 제도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국 시장의 성숙도와 정부의 시장 선진화 의지를 바탕으로 한국 국고채를 매력적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면담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4월 WGBI 편입 개시를 계기로 한국 국고채에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11월까지 편입비중 상승에 맞추어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일부 참석자들은 아직 국고채 투자 준비단계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과 미국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만나 대미투자, 외환시장, 핵심광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구 부총리는 최근 여야합의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은 특별법 제정 등 정부 노력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또한, 양국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Both ministers agreed that excessive volatility in the Korean Won is not desirable, and agreed to continue consultations on foreign exchange market developments.) 양국 재무장관은 최근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4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동철 사장과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비롯해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등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각 분야 전문가 약 110여 명이 함께해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은 ▲송변전 계통 ESS ▲배전망 ESS ▲그리드포밍 기반 차세대 인버터 ▲V2G ▲VPP ▲AMI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바이오수소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산업계 42명, 학계 27명, 연구계 11명, 정부·공공기관 34명 등 각 주제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8개 전문 포럼에서는 향후 5개월간 단기 집중 논의와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신사업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으로,관련 기술·시장·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전력산업 혁신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공항 등 7개반(총 1,323명)으로 구성했으며, 점검대상은 제1종, 제2종 시설물 중 위험·노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하여 700여개소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점검반의 핵심인력으로 편성했고, 시설의 특성을 반영하여 드론, 터널스캐너,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점검의 신뢰도와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은 현지 시정, 필요시 긴급안전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적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사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접수를 한 결과 152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농식품, 뷰티 등 제품 개발이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농촌관광 35건, 체험·교육이 2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휴시설과 농촌 공간을 활용한 사례가 많았다. 또한,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분야와 농촌관광 등과 연계한 플랫폼, 농업 관련 서비스, 식문화 콘텐츠 등의 사례도 접수됐다. 연령대는 30대가 48.0%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이하 비중이 82.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농촌 소재 기업이 75.7%로 다수를 차지했고 농촌 외 지역에서 창업한 경우도 24.3%에 달했다.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이 새로운 창업 기회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접수된 사례에 대한 심사·평가와 후속 지원에 착수한다. 농촌 어메니티 분야는 4월 23일부터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5월 내 최종 선정(10팀 이내)할 계획이며, 이어서 로컬푸드 창업 분야도 4월 말에 공모를 시작하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17일 15:00-18:00 서울에서 마로시 세프초비치(Maroš Šefčovič)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과 함께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Trade Committee) 및 제1차 통상‧공급망‧기술에 관한 차세대전략대화(Strategic Dialogue on Trade, Supply Chain and Technology)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EU FTA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미·중 경쟁 심화,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양측의 협력을 핵심광물·첨단기술·공급망을 포괄하는 ‘차세대전략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 교역 확대 기반 공고화 및 제도적 걸림돌 해소 양측은 2011년 발효된 한-EU FTA가 상품 관세 철폐를 넘어 서비스·투자·지속가능발전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양국 경제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FTA 발효 이후 교역 규모는 발효 이전 대비 약 50% 이상 증
(원투원뉴스)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및 광주‧울산‧전주‧지원‧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