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그 힘찬 출발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2026년 노인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 중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4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회상요법, 이웃 소통 등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참여기관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세종시보건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의료진과 협력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우울 고위험군에
(원투원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숭아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복숭아 과정은 재배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과원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전문 교육이다. 특히 생육 시기별 핵심 관리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토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세조절,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내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7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농 규모와 경력, 자기소개 등 영농계획서를 종합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관련 누리집에 게시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장기 교육을 통해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전문농업인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nb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시의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말 세종연구원이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로 재정경제부의 공식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세종지역 경제교육은 대전연구원의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어 왔으나, 시는 지역적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독자적인 경제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재정경제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재정경제부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세종연구원이 세종지역 단독 경제교육센터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등 현대 경제환경 관련 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의 국가 직접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며, 센터 인력 채용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취약·소외계층 등을 포함한 다양한
(원투원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과 맞물려 추진됐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5,48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원투원뉴스) 5일간 이어지는 2026년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한다. ◆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미로 속 한글을 찾거나 글자 블록을 넘나들며 뛰어놀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설날 당일인 17일에만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가족이면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체험 희망자는 관련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에서 7회차로 나뉜 체험시간을 선택해 예약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정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취약계층 40가구에게 떡국 떡과 김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명절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운동지사협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소속 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보육 현장을 격려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한글로 작성한 ‘세배 덕담글’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 행사 이후에는 보육실과 놀이공간, 급식·간식 위생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보육 현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순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대비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