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제13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신소재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 산업 전문 박람회로, 10,368㎡ 규모 전시장에서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중 37개는 해외기업으로 구성되는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 전북도는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투자여건, 인프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RE100 산단 지정을 추진 중인 새만금 국가산단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춰 글로벌 기업의 ‘탄소중립 생산기지’로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지정된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R&D 지원 등 강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유예․휴학) 중인 학생 가운데 1형당뇨, 암, 심혈관․뇌혈관 질환, 보건복지부 지정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자 산정 특례 대상 질환을 앓는 난치병 학생이다. 2025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담한 1형 당뇨 관리기기 및 치료비이며 본인부담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원이며, 약제비, 특진료, 초음파․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비, 상급병실료의 차액과 식대 등이 해당한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반영해 1형 당뇨 관리기기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달 25일까지 치료비 지원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 등을 갖춰 재학 중인 학교 또는 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들리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구축·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지출 없이 개발·운영된 혁신적 행정서비스다. 특히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도 개인정보보호 규칙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누구나 차별 없이 개인정보 관련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주요 내용을 인공지능이 자동 분석·요약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음성으로 안내하는 ‘생성형 AI 기반 자동 해석’, 시각장애인·고령층 등을 위한 ‘들리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보호 내용을 전달하는 ‘포용적 접근성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 누리집 내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관련 안내 전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읽어보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음성이 재생된다. 또 속도 조절, 문단별 낭독, 장애인용 고대비 UI 제공 등의 보도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제도에 대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6개 팁스(TIPS) 운영사와 손잡고, 64개 기술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투자사가 유망한 창업기업에 먼저 1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17억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기술창업 기업이 초기에 겪는 ‘데스밸리(성장 정체기)’를 넘기도록 돕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정책이다. 전북은 2022년까지만 해도 팁스운영사가 없어 지역 창업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2023년부터 운영사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팁스에 도전하도록 돕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3년 20개, 2024년 40개, 2025년 64개 등 팁스도전 기업이 확대와 함께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팁스 진출을 적극 뒷받침했다. 최근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투자 리스크가 높은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그간의 성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2층 강당에서 ‘2025. 전북학생의회 제2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3분 자유발언(2건) △분과위원회 안건 상정 및 토의(5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3분 자유발언에서 이강준 학생의원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심 확대’를 주제로, 백연아 학생의원은 ‘강제 야간 자율학습을 폐지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주제로 발언하며 학생들의 권리를 강조했다. 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은 △학교 조리실무사 인력 배치 기준 개선안 △도내 청소년 공인 영어 시험 응시료 지원안 △인권 존중 학생 서포터즈 운영안 △전북형 학생 청원 옴부즈만 연계 제도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이다. 심의한 7개 안건에 대해 도교육청에서는 업무담당자들이 출석해 안건에 대한 현황과 검토의견,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의 질의사항에 답변했다. 김수호 학생의장은 “오늘 우리의 경험이 보다 나은 학교, 더 나은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성장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핵심인재 양성 7기' 과정의 현업적용도 평가 결과 평균 99.8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생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6급 장기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의 성찰 및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개인의 성장과 중간관리자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인식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고서 작성 역량, AI 활용 능력, 그리고 소통 및 관계 역량 등의 학습 내용이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되어 교육 성과가 뚜렷함을 입증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으로는 840시간의 교육 내용에 대한 지식의 내재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자기개발 촉진 시간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민완성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제언을 반영해 차기 6급 장기교육과정의 교육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과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급 장기교육과정의 연수생들은 교육이수 후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등의 격무부서로 배치되고 각종 TF 활동,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전북에듀페이’ 지원사업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총 42건이 접수된 가운데 ‘전북에듀페이’는 장려등급에 선정, 업무담당자인 학교안전과 김효선 주무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전북에듀페이’ 지원사업은 도내 모든 학생과 학업 중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3년도부터 추진됐다. 그동안 전북에듀페이는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돼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상생 효과로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명실상부한 전북의 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화학, 기계, 반도체 등 전북 주력산업과 연계된 50여 개 외국계 기업이 참석해 전북의 미래 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투자 환경에 대해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듀폰(첨단소재/미국), 헨켈(접착제/독일) 등 화학 분야를 비롯해 온세미(반도체/미국), AVL(자동차/오스트리아), RWE(에너지/독일) 등 첨단산업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다. 전북에 이미 입주한 솔베이(자동차/벨기에)와 셰플러(화학소재/독일)도 함께했다. 이날 김관영 지사는 포카 협회장이자 시엔스코 대표인 서영훈 대표, 히타치(에너지/스위스) 최석환 대표 등 주요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전북의 산업 및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 대표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전북 산업 발전 지원과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 개별 면담과 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자율화와 책임경영이 가능한 역량 있는 교장 임용을 위해 14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장공모제의 이해를 돕고 제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및 관심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정년퇴직, 임기만료 등으로 교장결원이 발생한 학교장의 후임 보충이 필요한 초·중·고·특수학교로, 2026년 3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 학교는 53개교이다. 이중 교장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 운영 취지 △교장공모제 유형 △교장공모제 신청 및 지정 절차 △교장공모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교장공모제를 시행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도교육청으로 각각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 및 이해도가 높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완주군은 14일 완주군청에서 학생 및 학생선수의 교육활동과 체육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및 학생선수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학생선수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소속 학생 및 학생 교육기관은 교육활동 및 스포츠클럽 활동을 목적으로 완주군 야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 제1야구장은 2021년 준공됐으며 정식규격의 야구장과 함께 전광판, 조명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추후 조성될 제2야구장 또한 협약에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완주군에 조성된 최신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학생들의 건강 증진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공간 확보 △야구종목 체육활동기회 확대에 따른 우수선수 발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완주군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전북 야구를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