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는 지난 6월에 실시한 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와 도내 시․군의 시설직 결원 현황, 그리고 토목․건축 분야의 현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6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시험은 도내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필수적인 토목․건축 분야 전문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조치로 시설9급 일반토목 128명, 건축 66명 등 1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대상은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거주 요건을 충족한 사람으로, 선발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자격, 시험일정, 필기과목 등 세부사항은 오는 10월 29일 도청 누리집에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11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10일, 도내 지정 시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통해 토목과 건축 분야에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발굴․임용하여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날인 23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충북교육 홍보대사 위촉식, SNS 공모전, 충북교사상, 단재교육상 등의 시상식과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과학은 허세가 아니다-똑똑한 척 말고, 진짜 아는 법'에 대한 통섭의 광장도 진행됐다.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아이옌 발스(Arjen Wals) 교수와 손연아 교수의 국제교육포럼이 열렸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수업나눔 결과물 전시 등이 지난 날에 이어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제천시, 단양군, 보은군의 ▲한방차 시식 ▲한방 염색 체험 ▲커피플레이 ▲자개 공예 체험 ▲대추한과, 대추차 체험 등이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에서는 ▲해양활동 안전체험 ▲다문화 상담 ▲상상 놀이터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체험 ▲중원 책 소풍(목, 금) ▲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2일, 제천문화재단 3층에서 2025년 청소년 글로벌 기후 포럼(Youth Global Climate Forum 2025)을 마무리했다. 포럼은 'Right Here, Right Now — Take Action for Our Planet(바로 지금, 여기에서 지구를 위한 행동을)'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실천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장으로 마련됐다.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 청소년 동아리 Y.A.B.(Youth Ambassador at Bukbu)를 비롯하여 ▲한국폴리텍다솜고 유네스코 동아리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 ▲제천상고 환경동아리 인터렉트 ▲제천고등학교 학생 등이 공동으로 기획‧운영에 참여하여 학생 주도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제천YWCA가 후원 기관으로 함께했으며, 총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본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후정의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 ▲전문가 강연 ▲청소년 주제 발표 ▲국제 패널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문을 열었다. 충북교육박람회는 5일간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고 성찰하는 종합축제이다. 첫날인 22일에는 교육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지역특화‧늘봄‧유보통합‧다채움의 성과공유회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교육숙려캠프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또한,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는 자녀이해 마음성장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가 특강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진행했다. 실내에서는 열린 교육감실을 비롯해 ▲유아 샌드아트체험 ▲보컬 체험 ▲흙공예 체험 ▲전자드럼 체험 ▲이모티콘 그리기 체험 ▲웹툰 제작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전개되며, 충북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업나눔의 결과물 전시와 대입 맞춤형 상담, 교육활동 상담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천연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50억 원 중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 초부터 건축공사 및 시설·장비를 구축해 2028년도에 완공할 예정이다. 충북에는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천연물 관련 기업 500여 개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제천을 중심으로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완제품 생산시설 등 사업화 후속지원 인프라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에 3,949천㎡ 규모의 제천바이오밸리가 조성돼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그동안 충북도와 제천시는 2003년도 전국 최초로 천연물산업 육성을 시작했고, 정부 천연물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추어 2013년부터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및 완제품 시생산시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0년도에는 전국 최초 천연물 관련 조례를 제정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첨단‧우수기업 CEO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 메인비즈협회 회원사 CEO 300여 명이 참석했고, 대한민국 첨단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충북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했다. 충북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등 반도체 앵커기업이 위치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전국 유일의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이른바 BBC산업의 거점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역대 최단기간 최대 실적으로 민선 8기 투자유치 63조 원을 달성했고, 이러한 투자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는 다양한 경제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성장률 전국 1위, 수출성장률 전국 1위, 최고 고용률 2위, 최저실업률 1위, 일자리 대상 전국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충북은 이제 대한민국의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설명회 개최 전 충청북도와 메인비즈협회는 투자유치와 중소기업 협력 지원을
(원투원뉴스) ‘Osong Bio 2025 국제컨퍼런스’가 22일(수), 청주오스코(OSCO)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KAIST GCC와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첨단재생바이오와 함께하는 미래, 건강 노화’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첨단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오송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개회식에는 국립보건연구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충북바이오산업협의체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개회사, 토크콘서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인사말을 대신한 ‘토크콘서트’는 청중들의 몰입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세리머니에서는 ‘노화관련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초고령 시대를 맞아 노화는 더 이상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질병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노화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1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3대 전략산업의 혁신을 위한 예타급 사업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G AI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문을 진행했다. 또한 에코프로, 네패스 등 도내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기술 정책에 발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의 첨단소재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사업 기획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기술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충북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예타급 사업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 선점과 산업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전략산업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고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10월 21일 오후 4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 충북지역본부 등 9개 수출유관기관*과 충북연구원, 미국 수출기업 3개사**와 美 관세 대응 충북 통상 TF팀 2차 회의로 열린 ‘충북 수출유관기관․기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 협상 지연에 따른 지역 기업 불안감을 고려하여 충북 수출 영향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美 트럼프 행정부 대외통상 정책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설명에서 “고율 관세가 수출가격 상승과 경쟁력 약화 등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충북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 시장 다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순지 도 국제통상과장은 ‘충북 수출현황 및 내년도 수출지원방향’ 설명에서 “올해 9월까지 충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93% 늘어난 246억 3천만 달러로 전국 2위(제주 제외 시 전국 1위)의 수출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만,
(원투원뉴스) 충북도 경제통상국은 10월 21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 제안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 및 2026년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발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발굴단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등을 반영한 지역 성장 동력원을 발굴하고 이를 정부예산에 반영을 위한 협의체로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혁신기관,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도 관련 부서 팀장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혁신기관에서 제안한 신규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추가 사업 발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회의 결과,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스타트업파크, 데이터기반 수소기술 실증 및 연료전지 통합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등 12건의 사업이 발굴됐는데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 등 논리를 보강한 후 2027년 정부예산 반영 및 2026년 공모 선정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새 정부는 인공지능(AI), 지역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