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안전체험관은 30일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중 유일하게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올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간 4만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 안전체험에 참여해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6개의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지원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체험교육 학습자료 공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체험교육 분야에서의 역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운영으로 인천교육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안전체험관은 2026년 유아·기본·심화·주제별(교통·화재·재해·재난·실감) 및 비대면·사이버 등 수준별·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에 지역사회 안전체험시설 정보를 제공해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
(원투원뉴스) 강화군은 지난 29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과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은 향후 3년간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강화군은 정신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확충과 예방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정신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정신건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강화군의 강화천문과학관이 밤이 길고 별이 선명한 겨울철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 확대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2월 13일 진행된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행사’에는 320여 명이 방문해 겨울 별자리와 유성우 관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관측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된 특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연말 분위기와 천문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기간 관람객 방문이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이러한 겨울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겨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강의·체험·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연령별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12월 29일 시청에서 전국민주노동총연맹 인천지역본부와 노동존중 인천 실현을 위한 2025년 노정(勞政) 정책협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김광호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그간 논의해 온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천시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8월부터 노정 정책협의를 통해 지역 산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왔다. 주요 협의 과제로는 자동차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폭염 등 위험 작업환경에서의 노동자 보호, 공공부문 및 취약노동자 권익 강화 등이 포함됐으며, 이에 대해 실무 중심의 협의를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존중 행정의 지속적 추진 ▲노동 현안에 대한 상시적인 협의와 소통 ▲취약·비정규·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약속”이라며,
(원투원뉴스) 강화군의회는 29일 강화군에서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강화 경제자유규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등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군·구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월례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참석하여 의장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의명 협의회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 ▲지방의회 역할 강화 ▲주요 정책 및 의정 활동 공유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의명 협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달간 새 학년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독서·사고력 향상 활동으로 구성해 ▲초등1, 2학년 대상 정확한 발음과 올바른 목소리로 자신있게 의사를 표현해보는 ‘자신감 쑥쑥! 초등 스피치’ ▲초등 3~4학년 대상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읽고, 생각하며 만드는 수학 상상 교실’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험과 만들기 활동으로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실험하며, 배우는 지속가능한 과학이야기’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 5학년부터 예비 중1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설『108요괴의 수염』을 SNS로 함께 읽고 글쓰기로 생각을 나누는 ‘작심3일 온전히 읽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으로 부광초등학교와 십정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등교하는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문화체험, 도서관 견학 등을 진행하는 ‘상상력을 키우는 책이랑 놀자’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인천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자료 대여 및 교수·학습 보조자료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자료실에는 놀이지원 자료, 행사용 기기, 무대막 등 총 33종 1,079점의 교육자료가 구비돼 있으며, 자료 대여 서비스와 함께 플로터, 에듀컷, 대형 코팅기 등을 활용한 교수·학습 보조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 유치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결과, 1년간 121개 유치원이 3,536점의 교육자료를 대여했으며, 21개 유치원이 371건의 제작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교원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 ‘책난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던 독서 프로그램을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던 '책보따리 대출'을 다시 마련했다. 책보따리 대출은 사전 온라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집, 시리즈, 책장 한 칸(신간 코너 제외) 내 도서를 1인당 최대 50권까지 대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월 5일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와 함께 연체로 인해 대출이 제한된 이용자를 위한 '연체자를 구해줘!'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및 원화전 도서 추천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추천 불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나만의 추천 불씨'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미니다육 화분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26일 인천학생과학관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STEAM) 활성화를 목표로, 인천학생과학관의 공간 개선과 노후 전시물 교체를 위한 연차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과학관 사례 분석과 현장 조사, 평가 틀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 콘텐츠 개선, 공간 재구성, 운영 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연차별 종합 발전 전략과 이에 따른 예산 규모를 제시했다. AI융합교육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9년까지 노후 전시물 교체와 공간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인천학생과학관을 재구축하고,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삶과 연계된 배움과 탐구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정책연구는 인천학생과학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기초 자료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AI융합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밀했다.
(원투원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건강 연계 나눔 프로젝트 ‘교육과 건강이 함께라면’을 추진하며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가좌청소년센터에 라면 1,004개를 기부한 데 이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라면 1,004개를 추가로 전달하며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국제성모병원이 즉석밥 1,004개를 함께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식은 지역 청소년의 일상 속 돌봄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과 건강 증진, 먹거리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의 뜻을 모아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라면 기부는 ‘천사(1004)’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연말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과 건강이 함께할 때 아이들의 삶이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돌보는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