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홍창민)는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7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40채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가 남아 있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동안 식료품과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홍창민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포근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명절을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은 11일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운영 현황 △2026년 지원사업 안내 △기업 간 정보교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입주기업 왕안 대표는 “올해 1월 신규 입주해 남구의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정보교류도 하니 우리라는 큰 울타리가 생긴 것 같고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개소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등 총 25개실의 공간지원과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58개의 청년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 왔으며 울산 남구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입주기업들이 한단계, 한 단계 전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산 농축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중앙시장 △공주산성시장 △보령원도심 도시樂상권 △온양온천시장 △논산화지중앙시장 △당진원시가지상가 △금산수삼시장 △부여시장 △태안서부시장이다.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을 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며,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및 문의전화를 참고하면 된다. 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지역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기업은행장, 도내 관련 기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및 신청법 안내, 지방 우대 정책금융 소개, 충남 펀드 추진 현황, 도내 기업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부담하는 마중물 역할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역대 정책펀드 중 최대 규모인 150조 원으로 조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가운데 산업 내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구시는 2월 1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학, 공공기관, 팹리스 기업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의 실증 및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고속·저전력으로 처리하는 시스템반도체로,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적기에 양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요 기반의 실증과 적용 사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 또한 실제 반도체를 사용하는 수요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자동차·가전·로봇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국산 AI 반도체가 지역 주력산업의 실제 수요처와 연계돼 실증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에는 팹리스 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경북대학교,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투원뉴스) 경북도는 지난 3일 초광역 연계 산업・경제권 단위 성장 촉진을 견인할 대학 중심 대경권 초광역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해 본격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RISE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발제 1),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발제 2) 발표에 이어, 대학‧기업 관계자들의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발표에 나선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국가 균형성장 및 초광역권 연계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구・경북은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 발표에 나선 박준호 경상북도 RISE센터 총괄기획팀장은 지역-대학-산업-인재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성화 대학 캠퍼스를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월 12일 구미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비롯한 노융합기술원(NINT),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국방·반도체 분야 주요 연구기관・대학,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산업계 대표 기업이 참여한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중심으로 국방·반도체 분야 연구기관과 대학, 방산·반도체 기업 등이 참여해 국방반도체 기술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과 방위산업 수요 증가로 국방반도체는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전략자산이자 미래 국방력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국방반도체 수요의 98.9%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자립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
(원투원뉴스)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의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장터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판매 수익을 높이는 구조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단기 매출 증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소비 기반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참여해 상품의 대한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 선진화 및 시설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2026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경상남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5억원(시설개선자금)의 융자규모로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6년(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금리 연 2%이다. 시설개선에 한하여 실시하며, 이전에 지원사항이었던 운영자금은 코로나19 단계 하향 조정(2024. 5. 1.)됨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다만,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위반(금지행위) 등 퇴폐·변태 영업으로 행정처분으로 받은 업소, △영업정지(과징금 포함)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무신고 업소, △신규업소(지위승계 포함) 및 영업 신고 후 1년 미경과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AP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벼, 다양한 원예작물, 미생물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등 총 15개 과정, 49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당초 계획 인원 610명을 크게 웃도는 1,042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5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693명보다 349명(약 50%) 증가한 수치다. 농업 규모는 감소 추세이나, 기존 농업인의 고령화와 은퇴로 인한 세대 교체 및 신규 농업인 유입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센터는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과정 편성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작목반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 강화를 꼽았다. 한편 거제시는 신속한 농업교육 안내를 위해 ‘농업인 교육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649명이 가입되어 해당 밴드에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교육뿐 아니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 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