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한 구리안로 구간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해 25일부터 보도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리안로는 차도와 보행로가 단차 없이 휀스로만 구분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우기에는 빗물이 보도로 유입돼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통로박스(문원동1023-110번지)에서부터 과천IC(문원동 311번지)까지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 설치 ▲가로등 교체 ▲안전휀스 설치 ▲노후 노면 정비 등이 이뤄진다.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차례대로 진행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보행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가일로와 세곡마을 보도 설치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지난 19일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제비울천 산책로의 조기 개방을 앞두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과천시는 당초 제비울천 산책로를 2026년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으나,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산책로를 3월 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책로가 미개방 상태임에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업 전문 기술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치유 농장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식문화 및 농산물 가공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농업인 학습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 및 지원 △양 기관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과 가공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품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한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을 장애인복지관 행사에 후원해 지역 농업과 복지가 함께하는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캄보디아 국적 농촌 계절근로자 105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의 양평군의회 부의장, 농업기관·단체장, 고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뽀삿주, 칸달주를 비롯해 따께오주, 캄퐁스프주, 캄퐁짬주 등 총 6개 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양평군은 이들을 문화체육센터로 인솔했다. 이후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안전교육, 근로자 준수 사항 등 현지 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 뒤 각 농가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험이 있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입국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103농가 316명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농가에서 근무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또한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이 부여돼 다음 해 재입국 기회가 주어진다. 양평군은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입국한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양평군은 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오분류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다수 외국인이 입국하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크메르어)로 제작한 무단투기 방지 안내문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고, 집중 교육을 실시해 분리배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및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장소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1:1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등록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해 올바른 배출 체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제62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양평도서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 ‘공룡이 살아있다 매직월드’와 자개 및 조각 스티커를 활용한 ‘자개함 꾸미기·썬캐쳐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시를 통해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생을 탐구하는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 △에피쿠로스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통찰을 나누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 등 인문학 특강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 야외 테라스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물빛서재_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겸한 청렴선포식 △사례와 퀴즈를 통해 배우는 3대 부패방지 법령 청렴특강 △전문 클래식 중창단 및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은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박세영, 박정연)가 함께 장붓을 들고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어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로 구성된 미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렴을 주제로 한 팝페라
(원투원뉴스) 안성시 안성2동은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청렴 OX 퀴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공직 윤리 법령을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접근하여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령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황희 정승 등 역사적 위인들의 청렴 일화와 안성시 지역 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발 던지기 패자부활전 등 화합을 위한 즐거운 경쟁 끝에 아양3통 박선영 통장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진실만을 가려낸 청렴의 달인임을 상징하는 ‘청렴 마스터’ 상장이 수여됐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성하여 더욱 신뢰받고 도약하는 안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농업인 정보화(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영농 홍보에 접목하는 고품질 콘텐츠 생산 기법을 습득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을 함께 시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사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농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원투원뉴스) 안성시는 지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 돼지고기를 활용한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설명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선진이 공동 개발한 이번 로컬푸드(뒷다리살 연화육)는 직접 개발한 무첨가 연화제에 안성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조리법에 따라 질기거나 퍽퍽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기관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구현한 연화육 제품을 개발해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미니 한돈버거 ▲한돈 토마토 파스타 ▲한돈 찹스테이크 ▲한돈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식에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조리 방법과 가격, 구입처 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향후 실제 급식 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화육 활용 메뉴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