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에너지밀도,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중견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북도는 도내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35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시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 사업’을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인증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주)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등 3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은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주)터전 ▲㈜파워이십일 등 7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천만 원, A등급 2천만 원, B등급 1천만 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원투원뉴스) 전남대학교가 산업 현장 탐방과 AI 기반 취업 교육, 모의면접을 결합한 실전형 취업캠프를 운영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스코 포항 본사 및 일원에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학년도 동계 대기업탐방 연계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체험과 실전 취업 준비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탐방과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면접 훈련, 모의면접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에는 포스코 채용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 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공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유류가격 인상과 관련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부가 고시한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추이를 확인하고, 정량 미달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 관련 규정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 2주 기준 제천시 평균 판매 가격은 휘발유 1,928.22원, 경유 1,945.63원으로 나타났다. 제천시 관계자는 “석유 유통 점검과 더불어 충북도 주관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TF) 구성, 운영을 통해 민생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피해 현황 등을 자세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총 105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긴급 편성하고,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동 특화 항목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아울러 '26년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확산단지2) 사업'을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식 확정된 이번 지정으로, 시범단지 0.4GW와 확산단지1 1GW에 이어 확산단지2 1GW가 집적화단지로 편입됐다. 이로써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전체 물량인 2.4GW가 집적화단지 체계 안에 포함됐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부안 해역에 총 14조 원을 투자해 2.4GW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원전 약 2.4기에 맞먹는 발전 용량으로, 완공 시 수십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정부의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 발표 이후 실증단지(60MW) 조성을 시작으로 시범·확산 단계를 거쳐 꾸준히 추진돼 왔으며, 이번 집적화단지 완성으로 사업 전반이 더욱 탄탄한 제도적 기반 위에 올라서게 됐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발전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 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