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나무 나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총 14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 원으로, 국비 31억 8,800만 원(50%), 도비 9억 5,600만 원(15%), 군비 22억 3,200만 원(35%)이 투입된다. 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 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지상1층) 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조명 등 야간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딜라이트 연출도 함께 추진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인천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19~34세)보다 연령 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하여 신청 가능 연령을 최대 3세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40세),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41세),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적용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약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8일 오후, 미추홀구 소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1월 29일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올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 소속되어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 인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한다.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Hackathon) 형식의 협업 등 기존 소모임 방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되어 실제 정책으로 구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제3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는 위원들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활동 안내를 통해 제3기 위원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우수위원 표창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정책 제안에 대한 환류 차원에서,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제시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제안서를 작성하는 분과별 토론도 진행됐다. 김정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하 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봄축제로, 홍보·체험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김해 한우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개막식의 열기를 이어가며, 생산비 상승과 대외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 한우 축제는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우 홍보·판매부스, 시식 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한우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군항제는 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자율방재단의 여름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자율방재단원과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재난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과 협력할 부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철우 사회협력팀장을 초청해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군별 자율방재단의 활동 중 우수사례와 타 시·군 공유사항 발표로 향후 자율방재단이 활동해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공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현재 5,359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장점을 활용해 평소 방재시설 등 각 지역의 재난 피해 우려 지역을 살펴보고 지자체에서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할 사항을 발굴하며, 도민들에게 재난 행동요령과 대피장소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