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만든 자립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로 구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안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공서비스’ 챕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와 같이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운전교육지원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담겼다. ‘직업’ 챕터는 인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종류와 내용을 자세히 넣었다. 또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출산비용 지원사업 등 ‘건강’ 분야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인천 각 군, 구에서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하는 병원 목록이 있어 가까운 곳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올해 총 1천10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6개 사업, 242억 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19개 사업, 624억 원)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8개 사업, 243억 원)이다. 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천600명으로 확대 육성하고, 2030년까지 3천 명을 목표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과정 수료생도 올해까지 230명, 2030년까지 430명 배출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 도내 온실 1만 ha 가운데 올해 350ha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00ha로 확대한다.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재해예방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후 3시 33분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폭발 화재가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도는 화재 발생 직후 도청 헬기 5대와 산불 진화차량 6대, 산불 진화인력 61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4시 57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공장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가용 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기에 주불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관광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 관광스타트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기업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중심의 기업 육성 지원책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남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명절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주변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아동양육시설 중심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이다. 주요 내용은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골목쉼터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진주승무원숙사를 리뉴얼해 공예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한다.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진주의 레트로한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로컬투어의 거점공간인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해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및 전통생활교육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촉석루와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은 원도심 쇠퇴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의 골목을 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해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공동체의 수익 창출, 기업의 RE100 대응, 에너지 소외계층의 전기료 경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250개 마을(연간 50개소) 조성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추진한다. 마을당 300~1,000킬로와트(㎾), 총 250메가와트(㎿)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농촌지역의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구조로 설계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동체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자체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발전소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의 40%를 재정 지원해 주민 자부담을 60%로 완화하고, 마을회관·창고·주차장 등 환경훼손 우려가 없는 유휴부지에 20~100㎾ 규모의 태양광을 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119특수대응단(단장 윤영찬)은 5일, 산청군 지리산 법계사 인근에 위치한 순직 소방공무원 위령비를 찾아 선배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영찬 단장을 비롯한 특수대응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원들은 위령비 주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 헌시 낭독을 이어가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위령비는 지난 1996년 8월 9일, 조난된 대학생 2명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소방헬기가 난기류에 휩싸여 지리산 순두류 계곡으로 추락한 사고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당시 이 사고로 항공대원 5명과 대학생 2명 등 총 7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최일선 구조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의 지휘 권한을 명확히 하고,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긴급구조현장지휘대와 통제단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중점 훈련 내용은 △재난 단계별 통제단 가동 절차 숙달 △부서 및 개인별 임무·역할 점검 △최근 출동 사례 분석을 통한 미비점 보완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현장 지휘 시스템 활용 강화 등이다. 아울러 형식적인 매뉴얼 교육에서 탈피해, 훈련 참석자 간 자유 토론을 통해 기존 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대형 재난 시 현장 지휘·통제와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는 비상설 기구로 경남소방본부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작동할 수 있는 상시 가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