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비임상 생태
(원투원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
(원투원뉴스)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주거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적인 취업설계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쌓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이수한 자립준
(원투원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운영 먼저‘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원은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때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변호사와 교원을 즉시 매칭하고 긴급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교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다. 또한 긴급 법률 상담 후 공제회와 연계한 법률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원투원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3월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초기 대응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