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원투원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여수 연계상품 1개를 포함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여행사(OTA) 기반 체험형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담은 상품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함께 선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2026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9개 사가 서울상품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이 중 △핸디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수년간 구축해 온 국내 기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첫 번째로 주한외교공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어 27일에는 역대 명예시민 21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주한외교공관 대상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에는 총 16개국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갤러리를 방문해 서울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체험하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시는 이를 통해 외교공관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서울갤러리 활용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당일 현장에는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도미니카공화국, 라오스, 바티칸, 불가리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유럽연합, 페루, 과테말라 등 13개국 외교공관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3회(4월 3일/10일/17일)에 걸쳐 추가 운영 예정이며,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1회차 포함 총 36여 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시정 혁신 홍보를 이끌어온 ‘제1기 청소년 몽땅크루’의 5개월간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28일 오전 11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2층 열린공원나루에서 '서울시 청소년 몽땅크루 1기 결과발표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홍보단 ‘몽땅크루’는 청소년시설의 다양한 활동과 서울시 청소년정책 등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영상‧카드뉴스‧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또래 청소년에게 알리는 청소년 주도의 홍보 서포터즈다. 이번 1기 활동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 총 80명이 참여해, 4개 권역별(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로 청소년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했으며, 일부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감형 홍보'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청소년몽땅크루는 총 91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시청소년대표 누리집 ‘서울시청소년몽땅’(seoulyouthportal.kr)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중 청소년센터 소개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숏츠는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청소년들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학원생이 직접 정책 분석에 참여하는 ‘참여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정책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하고, 대학원생 등 청년 분석 인재를 중심으로 도시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대학원생이 직접 도시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AI 기반 분석 환경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펠로우십의 가장 큰 변화는 ‘AI’다. 데이터 분석 과정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해 분석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서울시는 참여자들이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분석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팀당 90만 원 상당의 AI 활용 지원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서울시는 데이터, 활동비,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유아차 런(Run)’에 참석해 5천여 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여의도공원까지 안전하게 달려줄 것을 당부했다. ‘2026 유아차 런’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8km 코스를 달리며 완연한 봄날을 만끽했다. 오 시장은 “작년 이맘때 1천 가족과 함께 첫 행사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참가 가족이 무려 5배나 늘어 더 즐겁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임신과 출산, 육아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탄생응원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참석한 가수 션은 “2011년에 런닝 대회에 두 아이 유아차를 밀면서 뛰었던 기억으로 ‘유아차 런’을 제안했는데 서울시가 흔쾌히 현실로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아마도 세계 최초로 열렸을 ‘서울 유아차 런’을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첫 행사 이후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날 ‘2026 유아차 런’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9일 마산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여형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짧은 시간 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경남 유치 전략과 연계한 핵심 타깃기관 홍보 보드와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와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개 핵심기관, 경남 이전 희망!’을 주제로 한 현장 투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경남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광역 교통망, 정주여건,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 경험을 갖춘 지역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 공유와 공감대를 확산
(원투원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닷새 앞둔 29일 직접 제주를 방문해 4·3 유족과 간담회를 갖고,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도 차원의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시 회천동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추념식이라 꼭 참석하고자 했지만 긴박한 국제 정세와 외교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아쉬운 마음에 며칠이라도 일찍 제주를 찾아 4·3영령께 참배하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주 4·3은 이념 갈등의 광풍 속에서 벌어진 반인권적인 국가폭력 범죄로, 제주도민의 10%에 가까운 생명이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듯 한순간에 허망하게 쓰러졌다”며 “국가폭력에 희생되신 제주도민들을 생각하면 대통령으로서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슬픔에도 온전히 애도할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권위주
(원투원뉴스) 수도권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3월 29일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4월 4일)보다 6일 빠르고, 평년(4월 8일)보다 10일 빠르다. 또한,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도 3월 29일(일) 개화했다. 이는 작년(4월 3일)보다 5일 빠르고, 평년(4월 6일)보다 8일 빠르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국립기상박물관, 서울 종로구 송월길 52) 내에 지정된 관측표준목(왕벚나무)을 기준으로 하며, 1922년부터 개화를 관측하고 있다. 또한,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하여,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를 기준으로 벚꽃 개화를 관측하고 있다 벚꽃 개화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이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월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로,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스톱 상담 수요 확인 … 4개월간 상담 7천여 건” 지난해 12월 1일에 출범한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창업기업의 고민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및 제도 문의 등으로 예비창업자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1차)을 받는다. 지난해(2025년)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 원 상당(1인)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이용권으로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 내에 있는 전용 온라인몰의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이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1만명(1차 7천명 / 2차 3천명)과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 1천명(1차)으로 구분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받은 포인트(10만 원 상당)로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 서비스 및 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고강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가 위기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를 아낌으로써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강력 의무 시행... 에너지 절약 선도 경남도는 우선 공공부문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경남도청 본청,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청 등 도내 55개 모든 공공기관이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본청의 경우 1일 3회 준수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오전 오후 각 3회씩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에너지절약을 공공부문이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에너지절약 동참 캠페인 전개... 박완수 도지사 “도민 참여가 핵심” 경남도는 지난 3월 26일, 도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동참을 호소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8일 밀양시에서 도 및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평가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 3월 기준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가수 박해원의 특별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소개와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를 이뤄졌다. 특히, 경남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배상빈의 특강과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이선민 주임의 경남 청년 종합일자리플랫폼 ‘일자리위드유’ 강연은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26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서 진행된다.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개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 활발한 오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유망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김인수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