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고장 숲길 걷기와 명상’ 마음챙김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지속해 온 남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부모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대구 앞산 자락길과 대구수목원을 거닐며 ▲생명존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 ▲기후변화 대응 교육 ▲쓰담쓰담 명상 등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현 학부모는 “숲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진행한 명상은 오롯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소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마음챙김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삶을 성찰하며,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