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자율예산 1억 원을 활용하여,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 등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 개방 시간·일수 확대 ▲개방 실적 ▲향후 개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는 안정적으로 시설을 개방하고, 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체육관 주말·평일 개방시간이 최대 19시간까지 확대되는 등 학교별 여건에 맞는 개방 확대 노력이 반영된 가운데, 인력 부족 및 안전관리 부담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열다온(Open·다·On)’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공간을 개방(Open)하여 학생·교직원·지역주민 모두(All)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On)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에게는 성숙한 시설 이용 문화 정착을 안내하고, 학교는 자율적으로 시설을 개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의 자율적 참여를 존중하면서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발적인 시설 개방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지원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