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울 강동구는 지난 17일 가수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별사랑 팬클럽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수 별사랑은 팬클럽 별사탕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별사랑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동구에 전달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은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강동구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팬클럽 별사탕이 후원한 간편식과 문구류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
별사랑은 모 방송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로, 현재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별사탕 또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별사랑 님과 팬클럽 별사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